24살 남자인데,, 4살 연하를 만나고 있어!
여친이 매우 사랑스럽고 좋지만, 나랑 너무 안맞고 배려가 없는 것 같아..
여친이 결정을 잘못내려서, 점심 먹을때도 떡볶이? 돈까스? 파스타? 짜장면? 삼겹살? 이러다가 휴대폰보고 찾고 30분은 걸리는 것 같아.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야.
밥도 깨작깨작먹고, 나보고 빨리먹는다고 짜증만내고.
내가 배려가 없는 거 같기도 하지만 나는 이해하고 불만을 말하진 않거든.
여친이 계속 불만을 말하니깐. "오빠 여행가고 싶어. 같이가자"라고 이쁘게 말하면 될껄. "오빠 우린 여행 언제가?" 이러니깐.. 나도 친구나 가족한테 화내는 사람아닌데, 나도 불만을 표현하고 싸우게되는 거 같아.
사랑하면 맞춰가는 거 라는데.. 서로 지쳐가고, 헤어지는 게 맞는 거 같아.. 성격이 안맞으면 헤어지는 게 맞겠지?
나같은 사람은 서로 배려하고 다른 걸 인정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