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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데려오고싶은데 도와주세요

|2022.05.30 09:39
조회 4,937 |추천 4

글을 일하면서 급하게쓰는거라 뒤죽박죽 띄어쓰기도 엉망일수도있어요 죄송해요

 

저는 30대 중반이고 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한명있어요

시댁 폭언,남편 바람과 독박육아로 힘들어 능력도없고 우선 혼자 도망치듯 그렇게 나와서 산지

이제 4년차 접어들었어요

 

아버님은 나이가 많지않으신데 아파서 앓아누우신지 오래고 어머님은 최근에 여기저기 아프다고 아이 보러갈때마다 저한테 죽는소리하세요

 

아이아빠는 재혼하고 재혼한 여자랑 아이까지낳고 셋이서 잘 산다더라구요

재혼하기전에 아이있다는거 알리고 그 여자가 그 아이까지 잘 키워준다고 약속까지한걸로 알아요

동네가 좁아서 소문이 빨리돌고 돌아서 알고싶지않은데도 알게됐습니다

재혼하고 아이가생기고 아이아빠는 전 버릇못고친건지 또 사고치고 이혼하네마네 하다가

이혼 안하는대신 아이는 시댁에 보내는 조건으로 그렇게 다시 살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2주에 한번씩 양육비 안줘도 볼수있는 조건으로 면접교섭권있는상태고,

이혼할때 가진것없어 반전세 보증금이라도 다 받는조건으로 협의이혼한거였어요

 

아이보러갈때마다 죽는소리에 이제 못키우겠다 데려가라 하시면서

데리고가겠다고 아이아빠한테 전화 받으라고 전달해달라고 그럼 데려갈수있다고해도

니가 왜 애아빠한테 전화하냐 아무상관없는사람아니냐 라고만 말하세요..진짜 속터지겠어요

 

아이아빠는 이혼하고 연락한번안하고 제가 연락해도 씹고 안받고 차단까지 한 상태에요

(아이때문에 연락,죽는소리에 스트레스받아서 이제 그렇게 하지말라고 부탁하려고 연락한거에요)

시어머니였던분이 혼자서 키우고계신데 애아빠한텐 연락하지말고 이제 애얼굴 안보여줘도된다고 데려가라고 일하는시간까지 전화해서 화내시고 사람힘들게하는데 제가 그냥 데리고간다고해도 똑같은말만 반복하세요

 

다음번 아이 만나는날 짐까지 다 싸놓고 기다릴테니까 데리고가라고..

학교안보낸다고 연락해놨고 학원도 다 끊었으니까 니가 알아서하라고만하세요

 

이런상황에서 제가 그냥 무작정데리고와도 되는건가요??

가끔 화풀이를 저한테 하시고 자기아들불쌍하다고만하셔서 엄청 스트레스받았는데

그냥 힘드시니까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그런것도 다 증거로남길걸 너무 후회됩니다..

 

법쪽으론 문외한라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최근에는 저한테 아이안보여줄거라고 화풀이하듯 말하셨어요

갑자기 전화오셔서는 바로옆에서 아이한테 시키는걸 들었어요

이제 엄마안볼거고,할머니랑만 살거라고..커서 보자고..

 

근데 막상 데리고와서 아이한테 물어보면

울면서 그러기싫다고하고 할머니도 보고싶고 엄마랑도 보고싶다고 우는데 마음이 찢어질것같아요

 

 

제 선에서 해결해보고싶은데 자기아들만 불쌍하고 저는 천하의 __이라고만 하셔서

대화가안되니까 방법을 못찾겠어요

 

 

추천수4
반대수1
베플ㅇㅇ|2022.05.30 11:31
그냥 데려오면 안돼요. 아무리 친엄마라도요. 친권, 양육권 변경 신청하셔서 데려오셔야해요. 변경하려는 이유에 대한 증거도 잘 수집하시고요. (현재 남편은 재혼하여 아이는 친할머니가 키우고 계시는 상황, 데려가라고 하는 카톡이나 통화녹음, 혹시 학대나 방임이 의심되면 관련 증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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