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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엄마의 외출

뚜루뚜루 |2022.05.31 02:17
조회 25,878 |추천 80
아기를 낳고 육아중인데 친정엄마가 저희집와서 도와주세요

50일정도부터는 나가서 산후마사지 2주에 한번 꼴로 받고
80일차에는 동네 아기엄마를 알게되어서 카페에서만나서 두시간정도 수다떨다 오고 그 다음주에는 친구들이 오랜만에 보자고했는데 3명이라 저희집에 오는거보다 제가 나가서 보는게 나을것같아서 그렇게 나갔다왔습니다


가끔 엄마가 동네한바퀴 돌다와라 하면 가끔귀찮을때 있지만 움직여야 살도 빠질것같아 한바퀴 산책하고 옵니다

그런데 가끔남편이 아이두고 잘 나간다? 라는 말이
왜이렇게 거슬리고 화가날까요 ㅠ
아이가 어리면 엄마가 계속 돌보는게 맞는데 제가 지금
무책임하게 아이를두고 나가서 노는건가요 ㅠㅠ?

남편은 아이를두고 축구를하러가고 뒷풀이하고 , 모임도 다니고 하는데 아이두고 잘 나간다? 이런말 안듣는데…..

제가 집에서 육아만 하니깐 예민한거겠죠 ㅠㅠ….
하 가끔 이런얘기 들으면 급발진해서 화내는데
산후에 우울증처럼 예민해져서 그런건가요
추천수80
반대수21
베플ㅇㅇ|2022.05.31 11:32
남편분 생각에는 산후마사지며 친구만나러다니고 돈도안벌고 집에서 애보면서 돈쓰러 잘다니네 하나보네요 그러니 이제부터 주말에는 엄마 도움받지마시고 남편분에게 보라고하세요 남편입에서 자긴 돈벌어오고 애도보면 언제쉬냐? 하면 난 24시간 애보는데 그럼 언제쉬냐고 하세요
베플ㅇㅇ|2022.05.31 11:05
너는 엄마가 되어선 애두고 잘도 싸돌아다닌다. 딱 이 말하는거 같은데요?? 님도 똑같이 돌려줘요. 나는 아빠가 잘도 나간다고. 애가 아빠얼굴 기억도 못할거라고 ㅋㅋ
베플ㅇㅇ|2022.05.31 11:07
ㅁㅊ놈일세ㅋㅋㅋ 남편분 지금 복에 겨워 입으로 똥을 싸네… 쓰니님 지금 잘 살고 계세요 아기엄마는 로봇이 아닙니다 스트레스 잘 풀어주셔야 해요 저는 아기 낳고 만 2년 동안 코로나 무섭다고 딱 1번 외출했다가 우울증이 왔어요 이제 알았으니 자유시간 갖고 어디 나가보려 해도 사고가 거세된 것마냥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암튼 남편분 말은 흘려듣고 자기 삶도 많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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