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고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서 일해
빵쪽과 커피쪽
빵 ( 규모가 작고 공간이 작음 )
커피 ( 카운터, 홀, 머신, 빵 판매 )
매장 규모에 비해서 우리가 맡아서 하는 일처리가 많아
근데 빵쪽 상무가 매번 여자만 무시하고 화내고
알바생들이 다리 아프다길래 그럼 앉아있으라고 했더니
와서 ____ 거리면서 뭐하냐고 승질을 내더라고
그때 내 친구도 있었는데 이건 아니다 라고 하더라
그뒤로 내가 빵을 판에 올리는 일을 하고있는데
옆으로 오더니 사람 죽일듯한 눈빛으로
: 야 너는 어른이 옆에있는데 인사안하냐?
나는 내 성질 맨날 건드리고 자기 필요할땐 인사받고 대우 받으려는게 어이없고 이제 못참겠다 싶더라고
그래서 무시했지
: 옆에 가면 인상을 찌푸려 표정 풀어라 혼나기 전에
그래서 또 무시했어
: 아 이 __ 싸가지없는년이 기어오르면 혼난다?
그래서 내가
- 제가 왜 상무님한테 혼나야 되는데요 ?
이 말 한 뒤로 부터 잡고있던 빵판을 휘두르면서 욕을 하는거야
그래서
상무님 적당히좀 하세요 다들 일하러왔지 상무님 비위맞춰줄라고 온거 아니에요 화풀이좀 하지말아주세요
라고 했어
근데 또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욕을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참다가 아 __ 내가 상무님 꼬봉이에요?
왜 나한테 뭐라 그러세요 빵쪽일 알아서 하시고 우리는 우리대로 잘하고있는데 왜 맨날 와서 뭐라고 하세요
>> 라고 한 순간에
달려와서 내 목을잡고 뒤로 쎄게 밀침
( 거희 날라감 - 운동신경 없는여자라면 뒤에 모서리에 박고 머리 깨짐 )
이게 내잘못인가 애들아 조언좀 해주라
고소했고 아직까지 나한테 사과도 안하더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50먹은 아저씨가 21살여자애 패는게
상식적인 행동인가? 내가 그동안 참아왔던거 다 물거품인것 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