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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정말좋아했지만헤어지자고했다

ㅇㅇ |2022.06.03 21:55
조회 1,527 |추천 1
너를정말 좋아했다
38년을 살면서 내맘에 진심으로 품은 몇안되는 사람들중 하나가 너였다 참 늘그막에 이게 무슨짓인지 모를만큼 ..
눈이 뒤집힐만큼 너를 좋아했다
너도 나도 이혼이라는 큰아픔이있었고 다시는 결혼을 하지않겠다하여 각자이성을 만나지않다가 뭐가 그리좋았는지 뭐에 그렇게 끌렸는지 우리는 재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다

시간이 지나 너는 나에게 좀 시들해 진것같았다
나는 아직도 이렇게 좋아 죽겠어서 마음속에 태풍이 부는데
너는 나에게 시들해 지다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
연락도 억지로 하는것같고 .. 이대로는 내가 무너져버릴것만 같았다.

그래서 내가먼저 너에게 먼저 끝을 말했다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던 너..
이제 우리는 서로에대한 성의가 없어진것같다는 나의말에
작게 한숨쉬던너..
마지막에 적극적으로 못해서 미안하다는말로 그렇게 싱겁게 끝이났다

그후에 알게된 것은..
니 사정이 많이 안좋았다는거.. 금전적으로 많이 문제가 있었다는것.. 지금 너무 많이 힘들어한다는것.. 다시는 여자안만날것이고 죽을때까지 혼자 살겠다라고 다짐했다는것..

내가 솔찍하게 터놓고 말했더라면 달라졌을까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는것같은 모습일까봐 나의 그알량한자존심에 너를 잃고야 말았다
솔직하지 못하고 도망가고 회피하는 내 거지같은 성격때문에 너를 잃었다
너를 내가 선택했기때문에 끝까지 책임지겠단 그말을 지키지못했다

그렇지만 이제와 후회해도 어쩔수없다
나는 끝내자는 말로 너에게 믿음을 져버렸기 때문에 다시너를 찾을수도 없다
내가 무슨 낯짝으로 너에게 다시 다가가겠는가

그냥 아프지않길 빌게 .. 혼자 살지말고, 현명하고 지혜롭고 착한 여자만나서 예쁘게 사랑도하고 다시 예쁘게 가정꾸리고 그렇게 살아..

내가 이제와 할수있는일은 이것밖에 없네

잘지내요 오빠 .. 우리오빠 밤에 잠 잘못자는데 .. 특히 여름에 몸에서 열이 많이 나서 특히나 더그럴텐데..

오빠, 힘든건 아픈건 후회하는건 다~ 내가할게요
오빠는 꼭!잘지내셔야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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