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8살 물리치료산데 관제사 첫도전

12 |2022.06.06 13:03
조회 54,611 |추천 40
현재 26살이며 물리치료사로 근무중입니다
여러모로.. 직업적 현타가 오는 시기인데
어릴때부터 공항에서 일하는게 꿈이였습니다.

그리고 ‘관제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관제사 되려면 대학을 다시가고 수료과정 거치고 일종의 시험을 봐야하는데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입학하기 많이 까다로울까요?

(고등학교때 내신 평균 4등급이였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

다들 소중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6.5년 살면서 솔직히 크게 이룬 성공이란게 없었어요
그만큼 나약하고 게으른 제 자신이라고 생각하구요

남들 죽어라 공부하는 고딩때도 죽어라해도 쉽사리
성적이 안좋았던지.. ‘머리가 나쁘구나’ 라고
스스로를 제약하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올해 안에 생각해보고
결정해보려구요

귀가 정말 얇아서 또 마음이 도전의 길로..
기울어지네용..

현직 관제사 분들 답변도 정말 감사하구
한줄이지만 쓴소리 혹은 응원 댓글
정말 감사합니당 !
추천수40
반대수54
베플ㅇㅇ|2022.06.07 17:36
관제사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일단 1년에 얼마 뽑지도 않는걸로 알고도 있고... 만약 한다면 진짜 개 빡시게 해야 할것임..... 고등학교때 4등급 수준이었으면 진짜 주위 다 차단하고 공부만 해야 할......
베플ㅋㅋ|2022.06.08 02:36
진짜 어린나이라고 뭐든지 해듀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악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신 4등급대였고 현재까지 그저 그렇게 살아온 인생이 갑자기 관제사 하고싶다고 말하면 부정적일 수 밖에 없지. 그동안 이룬게 없잖아. 근데 넷상이라고 그저 어리다 라는 이유로 못할거 없다라는둥 책임지지도 못할 응원이나 하고 ㅋㅋㅋㅋㅋ영양가 1도 없다. 최소한 쓴이가 관제사를 진짜 하고싶다면 직장 병행 하면서 적어도 토익800은 채우고 도전해 그러고 대학 입학해. 직장 병행 하명서 토익800도 힘들다 하면 안하는게 맞음 인생낭비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