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살이며 물리치료사로 근무중입니다
여러모로.. 직업적 현타가 오는 시기인데
어릴때부터 공항에서 일하는게 꿈이였습니다.
그리고 ‘관제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관제사 되려면 대학을 다시가고 수료과정 거치고 일종의 시험을 봐야하는데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입학하기 많이 까다로울까요?
(고등학교때 내신 평균 4등급이였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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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소중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6.5년 살면서 솔직히 크게 이룬 성공이란게 없었어요
그만큼 나약하고 게으른 제 자신이라고 생각하구요
남들 죽어라 공부하는 고딩때도 죽어라해도 쉽사리
성적이 안좋았던지.. ‘머리가 나쁘구나’ 라고
스스로를 제약하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올해 안에 생각해보고
결정해보려구요
귀가 정말 얇아서 또 마음이 도전의 길로..
기울어지네용..
현직 관제사 분들 답변도 정말 감사하구
한줄이지만 쓴소리 혹은 응원 댓글
정말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