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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조언 좀 주세요..

ㅁㅁ |2022.06.07 13:01
조회 8,394 |추천 3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인간관계에 대한 상처를 많이 받는거 같아 고민이에요. 제 톡은 안 보고 프사는 바뀌어 있거나, 평소에는 답장이 빠른 편인데 갑자기 답장이 느려지거나 하면 답장이 올 때까지 초조해진다거나, 카톡은 안보고 인스타는 하고 있다거나, 카카오톡을 일부러 보는 횟수를 줄이고 하루에 한 번 들어갈 때도 답장이 안 와있으면 하루종일 답장 올때까지 신경쓰여요.. 고마운 친구한테 좋은 선물을 해줬더니 되려 부담스러우니 이런건 앞으로 안해주면 좋겠다고 답장이 오니 상처 엄청 받았었고.. 저 할 것도 많은데 제가 인간관계에 너무 신경쓰는 건가 싶고.. 저만 이런 인간관계 고민을 신경쓰는건가 싶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1
반대수2
베플ㅇㅇ|2022.06.08 09:41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 연락을 하지 마라. 엉겨붙지 마라. 질척이지 마라. 매달리지 마라. 상대도 나를 좋아하고 나도 상대가 좋은 경우에만 적극적으로 움직이도록 하고, 상대가 별로 관심이 없어하면 재빨리 눈치 채고(그 전에 눈치 채는 것이 좋다) 접근을 삼가해라. 눈치 없이 비비고, 분위기 파악 못하고 다가가고, 상대의 마음은 헤아리지도 않고 그저 자기 생각만 하며 살지 마라. 타인을 지나치게 필요로 하면 어리석고 초라한 인생이 되어버린다. 남이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며 전전긍긍하는 무기력한 인생에서 탈피해라. 자신의 인생과 자기 주관에 더 집중하도록. 타인의 인정을 구걸하는 인간은 다 싫어한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도 거지를 원하지 않는다.
베플00|2022.06.08 10:12
20대 인간관계 부질없다. 결혼하면서 싹 다 정리됨. 회사 다니면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더 많은 관계 맺게 됨. 베프 한 두명만 있어도 성공. 그리고 나이 먹으니까 생각보다 친구들 안만나게 되. 어렸을때는 친구들 많은게 다 재산인줄 알았는데 이젠 불편한거 딱 질색이라 불편하면 안만나게됨, 먹고 사는것도 힘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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