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회사에 관심없나요
ㄷㄱ
|2022.06.08 09:35
조회 27,331 |추천 93
전문직까지는 아니고 기술직정도 되는 직군인데 솔직히 어딜가도 취업은 되는 직군입니다그냥 공대나와서 엔지니어하고 있는데 괜찮은 회사 다니고 있는데도회사에 관심이 없어요 어찌되든 머...회사라는거 다 똑같으니 열심히 할 생각도 안들고열심히 해봐야 임원될것도 아니고 다녀봐야 20년인데 잘리면 퇴직금받고 어차피 치킨집이지 모다들 열심히 하는거같은데 저만 이런건지...회사에 열정가지고 다니는분들 있나요
- 베플ㅇㅇ|2022.06.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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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이미 오래전에 버렸어요 월급날 월급 들어오기 직전에만 선택적 충성을 하는 듯 합니다.
- 베플ㅇㅇ|2022.06.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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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도~ 초반에 첫직장입사해서 열정 넘쳤는데 그땐 이 회사가 제 회사인줄알았죠 ㅋㅋ 직원이 많은 회사도 아닌데 엄청난 매출에 이익.. 다들 우리끼리 으쌰으쌰해서 다같이 잘먹고 잘살줄알았어요 지금 22년인데 2080 입사 연봉이 현재 5200입니다 기준이 다다르지만 전 너무 작다고 생각해요 여태까지 내가 우리가 회사에 해온거에 비하면, 이제는 임원들만 외제차 삐까뻔쩍한거 몇년마다 리스로 바꿔타고 우리가 저 사람들 휠값 내주러 회사다니나 생각이 드네요 다들 스스로 나서서 일을 찾아서 하던 열정이 사라진지 오래고 반복된 인센티브 지급 누락은 다들 그냥 잘리지않을 정도로만 하자 로 바뀌게되었네요 코로나 불황에 임원들은죽는소리만 하는데 그렇다고 또 일은안해요 직원들 쪼으기만할뿐 ㅋㅋ 팀장 준비되면 단체로 나가서 창업할생각인데 회사에선 생각이나 할런지 ㅋㅋ 진짜 일잘하던 직원들 잘했으니까 쪼으면 더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장님들 정신차리십쇼 잘하면 그만큼 챙겨줘야 더 잘하지 아니면 떠납니다 우리가 가족은아니잖아요? 가 족같은소리만 맨날 하지마시고
- 베플ㅇㅇ|2022.06.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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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게 비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