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찾던 그 여자는
그 여자가 가장 잘 하는건,
영어,미술,서예,수영도 잘해.
스케이트도 잘타.
그 여자의 취미는
영화보고 평론쓰기
스트레스 받을때 클래식
음악 듣기
스트레스 받을때 책을
쌓아놓고 읽기
그 여자의 아버지는
올해 돌아가셨어.
올해 10월에.
당뇨병 투병중이셨지.
그 여자의 진짜 이상형은
아버지야.
그 여자는 남자친구는
많았지만, 남자를 사귄적은
딱 한번.
남자를 사랑한 적은
딱 한번.
그 여자는 성격이 예민하고,
그 여자는 눈물도 잘 흘리고,
그 여자는 때론 카리스마도 있고,
그 여자는 때론 털털하고 남자다워.
좀 중성적이고 할까...
그 여자가 가장 몰랐던건
성. 성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했어.
바람. 바람에 대해서도 전혀 무지했고.
알 필요가 없었지. 지금까지는.
그 여자는 한 25살쯤에
백혈병비슷한 것을 앓았었어.
물론 기적적으로 살긴 했지만,
아직도 면역력이 좀 약하지.
보기엔 통통해 보여서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긴 하지만.
지금 재발을 해서 좀 고생을
다시 하고 있지만.
그 여자는 출판사에서
일을 했었어. 물론 틈틈히
장사도 했었지만. 두가지일을
동시에 했었지.
그 여자는 형제가 많아.
아래로 동생이 둘이나 있어.
글구 그 여자는 너무나
아이들을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과 있음
까르르 웃지.
그 여자의 꿈은
없어. 거의 다 이룬것 같아서.
간절히 바라면 다 이루어냈거든.
간절히 바라면 다 이루어졌거든.
그 여자가 사랑했던
사람은 남자로써는 한 사람이였대.
끝에 혁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너가 어렴풋이 안 사실을
더 정확히 말해 준거야.
이미 알고 있었지??
이제 평안해 질 수 있지?
이제 너가 알려고 했던 그 여자를
다 알았으니깐??
우리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잘 지내자...
건강해.. 평안해... 행복해....
im not looking for girl.....................so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