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 센 방에 어머님들 많이 계실 방을 위해 방탈죄송합니다
아래 사진 첨부했습니다
며칠전 이사들어왔습니다. 제가 2년전 8주차 유산을 하기도했고 이번에 난임병원다니며 힘들게 시술힘을 받아 임신극초기 7주차 되가고있는 임산부이기도합니다.
전에 상처도 있기도하고 몸이 원래 안좋아 임신하고 집에서 프리랜서로 재택일 하고있는데, 이사온지 일주일만에 윗집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이사나가고싶네요 진짜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오늘아침엔 이거땜에 스트레슨지뭔지 약간의 피비침까지 보여서 더 미치겠네요
윗집이 아이 둘이 있는거같은데 미친듯뛰어요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도 안가는지 하루종일 뜁니다. 애들이라 네 뛸수도있죠 근데 집안에서 농구를 하는거처럼 온 집이 울리게 미친듯이 하루종일 쿵쾅거리며 뛰고 부모의 제지가 아예 없어보입니다.
낮에 집에서 일하는데 미친듯이 뛰는건 하.. 최대한 참겠지만 엊그제는 밤 10시가 넘어서도 미친듯이 뛰댕기더군요. 참다가 관리실에 인터폰해서 주의부탁드렸고, 10분 후 관리실서 전화왔는데 집에 인터폰을 4번정도하고 집주인 핸드폰번호로 전화를했는데도 안받는데요. 애들만있는거같다고. 그와중에도 미친듯이 뛰고있습니다. 하.... 애들만두고 부모는 어딜간걸까요?
이제 입주시작한 아파트라 이웃끼리 얼굴붉히기싫어 과일이며 애들간식 마스크 등등 사서 구구절절 편지써서 남편한테 문앞에두고오라고 보냈습니다(얼굴보러 찾아가면 문제될수도있다고)
문앞에 박스들 어지럽게 널부러져있고 퀵보드2개있는거보니 애들2인 집 같더라고 하더라고요.
편지보낸지 이틀지났는데 여전히 미친듯이 뜁니다 지금 저녁9시반이 되가는 이시점에서도요.
밤10시넘어 뛰댕기는 애들만두고 인터폰도안받은거면 아동방치?로 그냥 경찰에신고하며 심각성을 인지시켜야하는지..
진짜 미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