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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 쪄라 많이 좀 먹어라

쓰니 |2022.06.13 01:20
조회 19,281 |추천 90
저는 키 156에 41키로로 마른편입니다.
적게 먹는 편이지만 운동도 꾸준히 하고 건강 체질에 체력도 좋습니다.
체력이나 몸상태로 팀이나 주변에 피해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키도 작고 체구도 작다보니 보는 사람마다 살좀 쪄라, 진짜 말랐다, 잘 안먹냐, 몸 진짜 약하다, 툭 치면 쓰러지겠다… 지겨워 죽겠습니다.
무슨 권리로 몸매 지적에 훈수질인지요…
요즘 시대에 살찐 사람한테 살좀 빼라, 진짜 뚱뚱하다, 툭 쳐도 안쓰러지겠다 하면 큰일나잖아요?
마른 사람한테는 왜 함부로 말하는거죠?
저도 아무리 먹으려하고 운동해도 살 안붙고 근육 안붙고 약해보이는거 힘들고 컴플렉스인데 왜 아무 죄책감도 없이 공개적으로 들쑤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추천수90
반대수4
베플ㅇㅇ|2022.06.14 14:42
내손이 예쁘단이유로 고생한번도안해봣죠? ㅇㅈㄹ하던 ㅁㅊ년생각나네..개불쾌했는데 지깟게 감히 나에대해뭐안다고
베플야쿠르트아...|2022.06.14 15:11
부러워서 그래. 지들 몸이 쓰니처럼 안말랐거든. 나도 쓰니처럼 말랐었는데 호르몬때문에 20키로가 찌니 몸이 힘듬. 애초에 안찌는게 최고. 관리할수있을때 잘해놔.
베플ㅇㅇ|2022.06.14 15:34
그럴때마다. 살찌게 소고기 좀 사주세요. 소고기 사주시고 그런 소리 좀 하세요 살치살 살치살!!! 고기고기고기요!!!! 남들 보기에 님 타격감이 적당히 있으니 오지랖 부리는거임 저렇게 개ㅈㄹ하면 상대는 입 닫게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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