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써보래서 써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와이프가 예민한것같은데 악을쓰며 싸울려고하는 와이프가이해가안됩니다.
300일 다되가는 아기 키우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저희엄마때문에 싸우는데 좀 봐주세요.
엄마는 3형제 다 키우고 10년전 혼자되시고 지금도 혼자 살고있습니다.
그런엄마는 시장보는걸 참 좋아해서 항상 농산물을 집에 잔뜩 사놓긴 하는데 혼자 다 못드시니 버리기 일쑤입니다
제가 총각때도 먹을만큼만 장보래도 안되길래 포기한부분이고요.
엄마가 저희들 가면 매번 상추며 나물 고추 감자 가지 등등 채소를 잔뜩 싸주십니다 집에가서 해먹으라고.
처음에는 와이프가 잘받아먹더니 어느날부터 화를 냅니다
지금 육아하느라 다된밥 떠먹여줘도 힘든시기?인데 저렇게 쌩식재료를주면 누가해먹냐고
그래서 제가 아기잘때 충분히 하면된다 채소 다듬어서 해먹는게뭐가 힘드냐 하니 화를냅니다
정말 생각해서 준다면 반찬을 해서 줘야된답니다
엄마가 우리 생각해서 챙겨주는걸 우리한테 버리는거랍니다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수가있는지 기가찹니다
엄마본인은 이제 연세도있고 힘드니 반찬을 하기는 힘들다고하는데 어찌해야합니까?
생각해서 싸준 울엄마 성의를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와이프 정신차리도록 댓글 많이 주시기바랍니다!
충격적이네요
내가 그렇게 잘못하고있었구나
나름대로 퇴근하면 설거지 젖병세척 해주고 청소기도 돌려줍니다
주말에는 화장실청소도해주고.
그리고 아기는 제가안으면 불편해하거나 울어서 못봐줍니다.
제가 채소를 먹어야하는 이유는 결혼전 통풍에 걸렸는데 삼십대인 저는 아직 젊기때문에 건강관리 이제라도 하려고하고요
와이프는 아침 차려주는거에 자기가 대단하단식으로 나옵니다
기껏 전날 먹던 국 데우고 계란후라이 하나 해주면서
자기같은 사람 흔하지않다고 누가 아기 키우면서 아침 6시에 일어나 밥차려주냐고 큰소리치는데 그런 저는 놀고옵니까?
몸으로 하는 일이라 힘든직종입니다.
제욕만 하는데 저도 많이 노력합니다!
기분좋게 댓글 보여달라고 했다가 충격만 먹는데 전부 여자라 와이프편만 드는거 같아 보기안좋습니다.
넓은 시각으로 살아가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