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투석 환자 입니다.혈관 투석 받으신지 이제 올해 6년? 되시는거 같아요.당뇨 수치가 너무 높으셔서당뇨약이랑 인술린 병행해서 그런지 부작용인지? 합병증으로 신장까지 망가지셔서 결국 투석하시게 되었습니다.
신장이 망가지셔서 소변을 못보십니다.몸에서 소변으로 불순물이랑 수분이 빠져 나가야 하는데그러질 못하니 몸에서 겉돌며 괴로워하세요폐에 물이차고 숨차시니 계속 기침하시고요...
투석을 월수금 일주일 세번 하루 3~4시간정도 병원에서 받으십니다.근데 다른 환자분들은 괜찮은데.
유독 우리 어머니만 열이나시고 혈압이 높고 다리에 쥐가 나고정신도 못차리시고 벌벌벌 몸을 떠십니다.어머니가 투석만이아니라 각종 질병도 있으시만.그래도 투석을 받을때마다 왜 우리 어머니만 이렇게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원 의사 선생님도 왜 열이 나시는 모르겠다 하시고혈압 분명 높은거 같은데 그렇게 안높다고만 하시고.당뇨 수치 어떻냐고 물으면 똑같다고 두루뭉술하게만 말하고 투석 끝나고 계속 병원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코로나 같다며 저번에 걸리셨는데 다시또 걸릴수가 있다며이쪽에서 진료 받아보라 계속 권유하시는거에요백신도 3차까지나 맞았는데.뭔가 의사 선생님이 의아합니다.계속 코로나 검사 받아보라고 유도 하는거 같아서 맘이 너무 안좋습니다.
신장 이식 수술비 이전에 검사비 까지 대략 3000만원 들고수술하려면 당뇨 안정화 때문에 입원해야 하는데.입원비까지 검사비 진료비 가난한 집이라 어떻게 야금야금 버는 돈 다 까먹고모은다고 모아 보지만 쉽지 않네요.
어머니가 너무 걱정됩니다.이러면 안되지만 병원도 의사도 너무 의심되고요. 괜히 우리 어머니 더 아프게 만들어 고통을 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는데 너무 억울하고 역분이 터져 참을수가 없습니다. 살인이 괜히 일어나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어머니가 더이상 고통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