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잘못해놓고
저한테 오히려 화를 내는 상황입니다
누가 저한테 막 뭐라고 무례하게 말하면
억울해서
막 부들부들 떨리면서
겁이나면서
아무말도 못해요
알아들어도 못들은 척 언능 가기만을 바랍니다
나도 대꾸를 하고 한방 먹여도되는데
막 핑계를 대요
저사람은 어른이니까
내가 한마디 했다가 치사하고 없어보이면 어쩌나
너무 제가 바보같아요
왜 누구한테도 한마디도 제대로 말해본적이없을까
이렇게 지나고나서 억울하고 분하고 우울할거면
뭐라고 할껄 하면서 계속 혼자 그때상황을 상상하면서 허공에 말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아빠한테 주눅을 들어 살아서 그런가..
학교 다닐때도 14년간 모두 조용히 바보처럼 누가뭐라해도 못들은척 대꾸도못하고 그렇게 살았던것같아요
대꾸하는게 왜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