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애엄마들이 싫어진다..
ㅇㅇ
|2022.06.18 13:48
조회 8,500 |추천 35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상처받는 분들이 생길까 글은 지웁니다
너무 무기력해져서 푸념좀 해봤습니다 ㅠㅠ
그래도 댓글은 대부분 제 입장을 이해해주시니 위로 얻고 갑니다
다만 몇몇 분들의 댓글을 보면
제가 배려하고 이해하려했던 분들도 결국은 저런 생각으로 속내를 숨기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소름이 돋네요
할말하않 할게요
그들에게 뭐 대단한 일침을 가하고 그럴 생각은 없지만 이젠 단호할 땐 단호하게 이야기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힘내서 또 출근해야죠
- 베플ㅇㅇ|2022.06.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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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바로 맘충이죠. 앞으로 휴가 스틸해가려고 하면 숙소예약 다 해뒀다고 절대 바꿔주지말고 말 무시하세요. 갑자기 연차 반차 써서 남은 뒷처리를 님이 하게되면 마감치지말고 그냥 펑크내세요. 나 혼자 갑자기 마감하게 되어서 끝까지 못했다. 갑자기 ㅇㅇ님이 연차쓰셔서.. 저도 노력해봤는데 힘들어서 못했다고 해라. 님이 꾸역꾸역 뒷처리 해주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갑자기 연차써도 펑크가 안나니까 문제라고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님도 처리할일 있을때 갑자기 연차 반차내고 나가서 놀아보세요. 핑계는 조카애가 아픈데 케어해줄 어른이 없어서 내가 대신 간다고 해요. 그런식으로 회사에 문제가 생기고 지들도 뒷처리를 해봐야 깨달아요.
- 베플ㅇㅇ|2022.06.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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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까지 챙기려니 힘들 건 이해함. 근데 자기 일은 해야지. 어린이집에 애 맡기고 나왔는데 얼집 교사가 자기 애 봐야한다고 지각하거나 결근하거나 하면 본인들도 화낼거 아님? 애있는거 시가있는거 그런게 모든것의 핑계가 되어주진 않음.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