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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거리두기

쓰니 |2022.06.19 21:55
조회 22,466 |추천 11
올해 인사이동(정기인사)부서에서 유독 째려보는 후배가 있습니다. 한3개월정도 지속적이고 간헐적으로 저를 째려본다는 느낌이라 의도적행위라고 생각되서요. 자연스레 피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느낌이 이상해서 살짝보면 눈을 다른곳으로 돌리거나 아닌척을 하는데…지속적이다보니 불편하더라구요. 괜히 위축되기도 하고 나이들어서 눈싸움하는것도 아니고..물어보기도 그렇고 텃세로 의도적으로 저러는가 싶기도 하고 같이째려봐야하는지…물어봤다가 안째려봤는데요 하면 저만 바보될것 같아서요. 이런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욜로골로|2022.06.20 15:22
제 경험상 내 기분이 더 나빠지기 전에 직접 물어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혹시 내가 실수한게 있는지 가볍게 물어보세요. 그정도만 하셔도 상대방은 내가 눈흘김을 인식하고 있고, 상대방도 그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고의가 아니라면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노력 할 거에요. 다만 그럴만한 일이 있다고 한다면 문제가 되는 부분을 잘 해결하시면 됩니다. 고의가 맞지만 아닌척 할 경우에는 무시하세요. 잡아떼는 경우는 보통 타당하지 못한 근거로 미워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문제해결 방법을 잘 모르거나, 잘 못 알고 있는 경우이니 혼자 미워하게 두면 됩니다. 정 답답하시면 주기적으로 물어보세요. 또 그렇게 봐서 오해할뻔 했따고 "진짜 아니죠?" 정도. 그리고 되도록 신경쓰지마세요. 말 못할 이유로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신경쓰는거 너무 내 시간과 감정의 낭비더라구요 저는.
베플ㅇㅇ|2022.06.20 14:35
째려볼때 물어봐요 피하지말고 눈마주치면서 왜?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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