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부터 친한친구가 있는데 엄마들끼리도 잘 아는 사이거든 그래서 맘이 딱히 잘 맞는것도 아닌데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음 이번에 같은 반도됨 근데 얘가 좀 날 계속 꼽준다고해야하나 얘랑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예기할때면 계속 옛날예기를 꺼내면서 '얘 어렸을때는 혼자 친구도 못사겼어' 라든지 '얘 진짜 이중인격자라니까? 맨날 쌤들 앞에서는 착한척오져'라든지 지딴에는 장난으로 하는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난 기분 나쁘거든 기분나쁜 티도 냈고... 내가 다른 애들하고 예기하고 있으면 갑자기 끼어서 내 험담으로 주제 바꾸고 손절을 칠라고해도 너무 오랫동안 알아온 친구고 엄마들끼리도 아니까 쉽지가 않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