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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전자vs후자 어떤거?

ㅇㅇ |2022.06.20 22:08
조회 27,592 |추천 15

잘생겼는데 주도적으로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음. 여행 계획 짜는것도 싫어하고

데이트 코스나 데이트 계획도 짜기 싫어함. 돈은 알맞게 번갈아가면서 삼. 성격은 평범하고

애정표현 잘 안하는 무뚝뚝한 스타일임. 집에서 나가는걸 별로 안좋아함.

★근데 얼굴은 내 스타일로 정말 잘생겼음★.

 

반대로 얼굴은 그냥 길거리 지나다니는 평범한 한국남자 그 자체이지만. 데이트를 주도적으로

분위기 좋은 곳으로 안내해주고 내 비위를 다 맞춰주며 돈도 거의 다 내줌. 성격은 정말

자상하고 유머러스함. 나한테 거의 다 맞춰주고 내 마음도 서서히 열리는 것 같기도 함.

(계속 만나다보니 점점 잘생겨보임)

 

여자들은 전자랑 후자중에 어떤거 고름? 나는 남자인데 후자가 여자한테 더 좋을듯..?

다 맞춰주고 다 사주니까

추천수15
반대수104
베플ㅇㅇ|2022.06.20 22:51
지여자한테 다정하고 자상한 남자는 절대 이길 수 없음
베플ㅇㅇ|2022.06.21 02:52
난 잘생긴거. 맨날 잘생긴거랑 못생긴거 극단적 비교해서 못생긴게 인기많다고 정신승리하는 너 꼴뵈기 싫어서.
베플ㅇㅇ|2022.06.21 01:36
후자들이 바람둥이가 많지
베플|2022.06.21 11:49
결혼 십년차 아줌마에요. 저 아가씨 때 미안하지만 외모 굉장히 봤거든요. 호리호리 날씬늘씬해서 옷빨 잘받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좋은향기 풍기고 다니는 남자랑 홀린 듯 연애하다 결혼했는데 얼굴? 한 3년쯤은 좋아요. 근데 전 요새 부인한테 다정하고 집안일 잘 돕고 바지런한 백종원아저씨가 참 매력적이다 싶네요ㅜㅜ 얼굴 하나 소용없고요 사람 괜찮고 나한테 잘하고 남자답고 포용력있으면 그 사람 놓치지마세요. 얼굴 뜯어 먹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예로 든 전자의 남자 배우자로 진짜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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