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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걸로 짜증내고 오래가는 남편

ㅇㅇ |2022.06.23 22:23
조회 8,028 |추천 2
남편은 정말 사소한걸로 짜증을 많이 내요
예를 들어 이사했는데 일 때문에 집 많이 안 치운거, 내가 뭐 하느라 전화 안 받은 거, 핸드폰을 깜빡하고 잃어버려서 찾아다니는 거(가방에 있었음) 등등...

오늘도 제가 일하는데 카톡와서 자기 일 때문에 무슨 인증? 을 해야된다고 해서 제가 급하게 전화해서 나중에 하면 안되냐니까 엄청 신경질내고 지금 퇴근했는데도 화나서 말도 안 하네요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어떻게 고칠까요..
추천수2
반대수14
베플남자궁예|2022.06.24 07:14
평소에 님 하는 행동이 답답했는데 이게 쌓이고 쌓여서 그런거 같은데요. 부부클리닉 한번 가보시길.
베플언니야|2022.06.27 10:29
왠지 안 쓴 내용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사했는데 일 때문에 집 많이 안 치운 거 → '많이'의 기준이 뭔가요? 뭐 이사하고 첫 주말에 오늘은 드레스룸 정리하자 했는데 안 했다든가 이런 다른 내용은 혹시 없나요? / 내가 뭐 하느라 전화 안 받은 거, 핸드폰을 깜빡하고 잃어버려서 찾는 거 → 빈도가 어느 정도나 되는지? / 일 하는데 인증 필요한 거 → 혹시 사전에 공유해두었는데 해야 할 때 돼서 다른 일 때문에 못 하게 되거나 그런 건 아닌지? // 제일 중요한 건 평소에 님이 어떤지인데... 만약에 진짜 어쩌다 한 번 그런 걸로 이러면 남편분이 제정신이 아닌거구요 그게 아니라 그 동안 혹시 글쓴이님이 원인제공을 해왔던 건 아닌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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