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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집 나갔다고 글쓴 사람입니다.

|2022.06.24 16:38
조회 16,381 |추천 2
댓글들 보면서 여자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제가 남고 공대 남자들 많은 직장에 다녔어서 여자마음 잘 몰랐고 제 어머니가 평생 시골에서 농사만 짓던분이라 좀 고지식합니다.음,,제 어머니가 와이프한테 한 말들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와이프한테 사과하라고 설득해보겠습니다.결혼 전에 와이프한테 키우던 강아지 갖다버리라고 말씀하셨고근데 이거는 집에 개있으면 임신 잘안된다고 어머니가 믿고 계셔서 그랬다고 합니다.또 결혼할 때 어머니가 동네 절에 가서 결혼날짜 잡아오셨는데그게 한달도 안되는 기간이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다음달 중순 쯤?그러면서 어차피 와이프 쪽 손님도 별로 없을건데 빨리하고 끝내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이건 저희어머니가 백번 잘못한게 맞죠. 왜 그러셨는지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이거 외에 와이프가 뭐라하는 사건이 좀 있는데 그건 논외로 하고와이프가 지금 제 연락도 다 차단한 상탠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저희어머니한테는 제가 이참에 내려가서 확실히 할 생각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69
베플00|2022.06.24 16:43
집 나가기 전에 집안일 배분 문제로 말다툼이 있었는데=이또한 뭔가가 서로 안맞았겠죠.. 시모의 언행이나 아내의 아픔을 공감못하는 쓰니님이나..맞벌이 임에도 공동집안일에 합의점을 못찾은 점이나..... 아내는 복합적인 문제인거 같습니다. 쓰니님이나 시모께서 바뀌지 않는이상.... 연락을 차단하시는 아내님은 이혼을 생각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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