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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맵게 해달라는 기준이 뭐에요????

ㅇㅇ |2022.06.24 22:39
조회 22,412 |추천 52
이어쓰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추가해요!
끄적인 글이 톡선택까지 될줄은 몰랐는데 좀 놀랐어요
같이 욕해주시니까 뭔가 후련하네요?ㅎ

배달업하면서 코로나때 잘 되기도 했지만 그만큼 경쟁업체들도 늘어나서 치열했던거 같아요

나름 신경쓴다고 리뷰 이벤도 서비스가 아닌 사이드추가하는 양 그대로 나가는데 리뷰 안쓰는 분들도 태반이고.. 이건 포기함ㅋㅋㅋ^^...

그래도 양도, 질도 구적거리게는 팔지말자라고 생각하고 장사했어요.
계후(천원) 추가하면 2개씩 나가고요,, 1개는 넘 정없어보여서..(나름 어필이에요ㅋㅋ)등등 !

저런사람들 때문에 급 힘도 빠지고 해서 한탄한글에
댓글도 응원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

또 음식하러 갑니다 !!! 즐거운 저녁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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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해요
자영업자입니다.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화도나고 황당하기도하네요.

배달만 하는 가게입니다.

제가 엽떡도 착한맛 먹는 맵찔이라 매우면 간을 못봐서 기본 양념 자체를 맵게 하지를 못해요.

모든 메뉴는 정량이 정해져있고, 맵게 해달라고 하면 청양고추 1개 넣고 조리합니다.
캡사이신, 고춧가루 추가따위 안해요.

와이프도 엽떡 초보 먹는데 콩불먹고 딱 맛있다던데..

청량고추 하나에 입도 못대고, 엽떡 보통도 매운사람이면
맵게 해달라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맵기의 기준이 뭔지.. 진짜..
청양고추 한개 넣으면 누군 안맵다고 난리
누군 젓가락도 못대겠다고 난리

하...... 끄적끄적...


추천수52
반대수2
베플ㅇㅇ|2022.06.24 22:54
'맵기' 기준이 주관적인 것도 문제고, 청양고추(고춧가루) / 쥐똥고추 / 캡사이신 / 스리라차.. 매운 맛을 만드는 재료에 따른 개별 편차도 큽니다. 저런 후기가 올라왔을 땐 그냥 '맵게 해달라는 주문이 들어오면 기본 재료 외 청양고추 1개가 더 추가 됩니다'라고만 남기세요. 이 정돈데 니가 이상하다~ 그런 해석 가능한 다른 말 덧붙이지 마시고... 그럼 다른 손님들이 보고 알아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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