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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도 언제든지 뒤집힐수있어.jpg

GravityNgc |2022.06.29 10:27
조회 108 |추천 0

 

어떤 학문이던 그 시대적 관점에서 정론이라는게 존재하지.


그런데 우리가 알던 기초 사실이 뒤집히면 정론이 뒤집히고,


새로운 정론이 만들어지는거야.


암도 마찬가지겠지. 정복하는 방향은 다양하겠지.


암세포에 직접 수술을 통해 제거하거나,


면역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게 해서 암을 제거하는것,


세포독성 항암제를 투약해 암을 제거하는것,


암세포를 면역 세포가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항체가 부족하다.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유사성장인자 물질이 막을 형성해서다. 


다양한 주장들이 나오고 있지.


결국 하나의 주장을 정론으로 택해 강력하게 밀어 붙이는거야.


다 나름대로의 입증 논리와 근거가 존재하지.


그러면 의외로 빠르게 모순이 나와.


거기가 바로 변화의 시작점이 되는거지,


정복되지 않은 영역에서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꺼야.


단순하게 노력 만으로 안되는 영역이지.


이렇게 계속되는 노력 안에 잘못된 방향에 대해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들어가 있지 않다면,


1세대가 지나도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하기도 해,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유의미한 결과를 낼수있을까 생각해보기도해,


그럴땐 역사를 배우면 좋아. 


정복되지 않았던 시점에서 어떻게 그들이 그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는지,


이해하는거지, 중요한 것은 이해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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