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홀시어머니 스트레스 너무 힘들어요 고부갈등

ㅇㅇ |2022.06.29 21:25
조회 14,994 |추천 10

저는 둘째 며느리입니다 . 형님이 고부갈등과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스트레스가 극을 달했던데
그다음은 제차례일까봐 두렵고 갑갑해서 익명으로 글적습니다

시어머니는 혼자 사시고 일도 한참하고 친구도 만나고 재밌게
사시는데 유독 큰아들 집착?(아님 만만한 아들?) 이 있어서
형님댁에 사사건건 간섭해서 형님이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게
보이더라구요 (중간역할 안하는 아주버님 잘못도 있겠죠)
근데 제가 뭐 나설수도 없고 아주버님도 마마보이 기질?있는게
보여서 형님이 더 힘든게 보였어요
근데 형님댁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같은 시어머니 못해도 30년을 봐야되는데 시어머니가 홀시어머니라서 둘째인 저한테까지도
간섭이 올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홀시어머니 모실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제인생도 바쁜데 뭘 모시라는건지...또한 제 친정부모님도
모실생각없고 아프면 간병인을 붙여주거나 제가 왔다갔다하면서
돌볼생각인데

문제는..홀시어머니 하.. 형님은 시어머니 고부갈등 악화로 지금 이혼까지 생각하고있더라구요
저나 형님이나 아이없어요
제결혼이 평탄할까요?

형님이랑 합세해서 합가반대할려해도 형님은 이미 자포자기 한 상태이더라구요 이혼변호사사무실 방문하는거 여러번보고
더욱더 우울합니다



추천수10
반대수1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