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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갑질하는 미용실이 있네요..ㅠㅠ

INFP |2022.06.30 12:49
조회 609 |추천 0

 

 






부산에 서면에 염색하러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ㅠㅠ​진짜 간판부터 입구까지 싼마이 미용실 같았는데​어차피 뿌리염색만 할거라서 갔었거든요,,​진짜 싸구려 약을 쓰는지 바르고 얼마 안되서 따갑다 못해 아픈거예요​그래서 머리 따갑다, 너무 아프다하고 머리 감았는데​당연히 색도 안나온거예요,,​그때 계산하지말았어야 했나봐요,,,ㅠㅠ​분위기가 계산안하면 안될 분위기에,​또 제가 막 진상부리고 그럴 성격이 못되서(나INFP 쎄지못한성격탓이겠죠ㅠㅠ)​계산하고 나왔는데 밖에 나와서 보니까 진짜 하나도 안된거예요​그래서 전화해서 색이 너무 안나왔다 다시 해달라 햇더니​안된대요,,, (남자 관리자분이 받으심)​이미 염색약도 썼고 디자이너 시간도 썼기 때문에 안된대요,,​나도 내시간,내돈 썼는데 안되지 않았냐하니까​그건 고객님 두피가 예민해서 그런거라고​자기네 시술 잘못도 아니고 두피가 예민하기때문에​재시술을 하더라도 또 그렇게 될수 있다며 안된대요​제가 당장 해달라는게 아니라 일주일뒤에 가겠다, 샴푸하지 않고 가겠다, 두피보호제 바르겠다, 다른약으로라도 해달라했는데 다 안된대요,,​재시술이 안된다하시니 환불을 해달라했는데 환불도 안된대요,,,​대화가 아예 안됨​말하는 뉘앙스가 마치 저를 위하는 말처럼 하면서 다 제 두피탓, 제가 머리감겨달라해서 감겨줬다 모든걸 다 제탓으로 돌려요,,,​설령 내가 감겨달라해서 감겨줬어도 그게 제가 원해서 감겨달란것도 아니였고​너무 따갑고 아파서 그랬던건데,,, 진짜 너무 억울해요​고객님 두피가 예민하기때문에 저희도 어떻게 해드릴수가 없다​고객님 두피, 머릿결 상하는거를 볼수가 없다, 그건 미용사로써 용납 안된다 등등 개소리 시전​제 말은 안듣고 자기 할말만 하면서 말투가 공격적으로 쏘아붙이더라구요ㅠㅠ​너무 화가 나서 전화 끊었는데 얼마 안되서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 미친듯이 오더라구요​진짜 신호음 끊길때까지 연속으로 계속요,,,​누구냐 문자하니깐 남자 관리자래요 ㅡ ㅡ 진짜 싸이코패스인줄​암튼 대화도 안되고 막무가내로 안된다고만 하니​지금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신청할거라니깐 꼭 그리하래요​자기도 할말이 있다면서요,,,​다른 미용실에 원장님한테 말했더니 아직도 그런데가 있냐고,,​미용사로써 책임감도 없고 너무 양아치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ㅠ​제 친언니도 이건 너무 한것같다고 전화했는데​저한테 하듯이 막 공격적으로 쏘아붙이다가 대뜸 사과를 하더래요​이상하잖아요​언니가 혹시 녹취하시냐니깐 녹취하고 있대요,,,​사전에 고지없이 하는 녹취는 불법이라고 들었거든요​암튼 녹취하니깐 대뜸 사과함 어이가 없어서 진짜,,,,​그리고 진짜 아차 싶었던게 저한테 그렇게 전화 집착했던게 아마도 녹취하려고 그런것같아요,,​진짜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운 미용실이예요​​진짜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서 그 미용실이 몽땅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제 머리가 주관적으로 이상한것도 아니고​진짜 어느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봐도 뿌염이 안된건데ㅠㅠ​돈날리고 기분상하고 마음다치고 뿌염은 안되고​속상해죽겠고 모든걸 다 제탓으로 돌려서 억울해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




+추가하자면 저는 1,2,3중에 젤 비싼거로하고 클리닉도 했음...... 그렇게 했는데도 약이 얼마나 싸구려면......휴​(작년부터 염색해왔는데 단한번도 아팠던적이 없었거든요.. 네이버로 항상 예약해서 다녔던 미용실 내역도 다 있어요)​그래서 1,2중에라도 하겠다 머릿결 상하는건 상관없다 뿌염만이라도 제대로 해달라말함​그남자왈왈: 더 좋은약이 있으면 해드릴수 있는데 더 낮은 단계의 약으로는 못해드린다. 그거는 미용사로써 용납할수없다. 아마 다른 미용사한테 다 물어봐도 똑같이​대답할거다. 더 좋은 약이 있으면 해드리겠지만 이미 젤 좋은약으로 하셨고 직원의 문제도 없고 시술상의 문제도 없고 고객님 두피가 예민해서 그런거다. 그건 우리가 어떻게 할수 없지않냐 왈왈왈왈왈​하..... 대화가 1도 안되고​그냥 다 제 두피가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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