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 서면에 염색하러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ㅠㅠ진짜 간판부터 입구까지 싼마이 미용실 같았는데어차피 뿌리염색만 할거라서 갔었거든요,,진짜 싸구려 약을 쓰는지 바르고 얼마 안되서 따갑다 못해 아픈거예요그래서 머리 따갑다, 너무 아프다하고 머리 감았는데당연히 색도 안나온거예요,,그때 계산하지말았어야 했나봐요,,,ㅠㅠ분위기가 계산안하면 안될 분위기에,또 제가 막 진상부리고 그럴 성격이 못되서(나INFP 쎄지못한성격탓이겠죠ㅠㅠ)계산하고 나왔는데 밖에 나와서 보니까 진짜 하나도 안된거예요그래서 전화해서 색이 너무 안나왔다 다시 해달라 햇더니안된대요,,, (남자 관리자분이 받으심)이미 염색약도 썼고 디자이너 시간도 썼기 때문에 안된대요,,나도 내시간,내돈 썼는데 안되지 않았냐하니까그건 고객님 두피가 예민해서 그런거라고자기네 시술 잘못도 아니고 두피가 예민하기때문에재시술을 하더라도 또 그렇게 될수 있다며 안된대요제가 당장 해달라는게 아니라 일주일뒤에 가겠다, 샴푸하지 않고 가겠다, 두피보호제 바르겠다, 다른약으로라도 해달라했는데 다 안된대요,,재시술이 안된다하시니 환불을 해달라했는데 환불도 안된대요,,,대화가 아예 안됨말하는 뉘앙스가 마치 저를 위하는 말처럼 하면서 다 제 두피탓, 제가 머리감겨달라해서 감겨줬다 모든걸 다 제탓으로 돌려요,,,설령 내가 감겨달라해서 감겨줬어도 그게 제가 원해서 감겨달란것도 아니였고너무 따갑고 아파서 그랬던건데,,, 진짜 너무 억울해요고객님 두피가 예민하기때문에 저희도 어떻게 해드릴수가 없다고객님 두피, 머릿결 상하는거를 볼수가 없다, 그건 미용사로써 용납 안된다 등등 개소리 시전제 말은 안듣고 자기 할말만 하면서 말투가 공격적으로 쏘아붙이더라구요ㅠㅠ너무 화가 나서 전화 끊었는데 얼마 안되서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 미친듯이 오더라구요진짜 신호음 끊길때까지 연속으로 계속요,,,누구냐 문자하니깐 남자 관리자래요 ㅡ ㅡ 진짜 싸이코패스인줄암튼 대화도 안되고 막무가내로 안된다고만 하니지금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신청할거라니깐 꼭 그리하래요자기도 할말이 있다면서요,,,다른 미용실에 원장님한테 말했더니 아직도 그런데가 있냐고,,미용사로써 책임감도 없고 너무 양아치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ㅠ제 친언니도 이건 너무 한것같다고 전화했는데저한테 하듯이 막 공격적으로 쏘아붙이다가 대뜸 사과를 하더래요이상하잖아요언니가 혹시 녹취하시냐니깐 녹취하고 있대요,,,사전에 고지없이 하는 녹취는 불법이라고 들었거든요암튼 녹취하니깐 대뜸 사과함 어이가 없어서 진짜,,,,그리고 진짜 아차 싶었던게 저한테 그렇게 전화 집착했던게 아마도 녹취하려고 그런것같아요,,진짜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운 미용실이예요진짜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서 그 미용실이 몽땅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제 머리가 주관적으로 이상한것도 아니고진짜 어느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봐도 뿌염이 안된건데ㅠㅠ돈날리고 기분상하고 마음다치고 뿌염은 안되고속상해죽겠고 모든걸 다 제탓으로 돌려서 억울해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
+추가하자면 저는 1,2,3중에 젤 비싼거로하고 클리닉도 했음...... 그렇게 했는데도 약이 얼마나 싸구려면......휴(작년부터 염색해왔는데 단한번도 아팠던적이 없었거든요.. 네이버로 항상 예약해서 다녔던 미용실 내역도 다 있어요)그래서 1,2중에라도 하겠다 머릿결 상하는건 상관없다 뿌염만이라도 제대로 해달라말함그남자왈왈: 더 좋은약이 있으면 해드릴수 있는데 더 낮은 단계의 약으로는 못해드린다. 그거는 미용사로써 용납할수없다. 아마 다른 미용사한테 다 물어봐도 똑같이대답할거다. 더 좋은 약이 있으면 해드리겠지만 이미 젤 좋은약으로 하셨고 직원의 문제도 없고 시술상의 문제도 없고 고객님 두피가 예민해서 그런거다. 그건 우리가 어떻게 할수 없지않냐 왈왈왈왈왈하..... 대화가 1도 안되고그냥 다 제 두피가 잘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