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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공무원 아빠 도박

쓰니이 |2022.07.01 01:53
조회 299 |추천 0

저희 아빠는 우체국 공무원이십니다.

15년 전에도 공무원 도박으로 걸리셔서 징계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마카오 결제 카드내역서가 있는 2021년 11월 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카오 홀덤바에서 한달에 한 번 꼴로 30만원씩 결제하시고 모빌 ARS를 이용해 수십만원씩 결제했습니다.

최근 정도가 심해져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모빌 ARS로만 960만원을 결제하셨습니다.

매달 모빌 ARS로 결제하셨습니다.

가족들한테는 맨날 돈없다고 하시고 미성년자인 동생들 앞에서 집나간다, 자살한다, 죽어버린다, 너네랑은 인연끝이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저희 가족 생활비는 한달에 150~170입니다.(여기에 학원비, 관리비 등 보험금을 제외한 모든 생활비 입니다.) 

아빠가 카드로 결제를 계속 하시는 바람에 카드도 못 써 생활비를 못쓰는 날도 그래서 못 쓰던 것을 쓰다보니 5월에 260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카드 내놔라, 자동차 팔아버린다. 집팔아버린다. 하시면서 가족들에게 겁을 주셨습니다.

2022년 6월 30일 아빠가 카드를 반으로 접어 쓰지 못하게 되어 앞으로의 생활은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빠의 월급은 400이 안되고 빚을 갚기위해 친척들에게 돈을 빌리면서도 계속 하십니다.

마이너스 통장도 약 5000만원 정도 있습니다.

점점 가족들과 다툼도 잦아졌습니다.


Q1)어머니는 이혼을 하고 싶어하시는데 2억 8천 정도의 주택을 절반으로 나누게 되면 저희 삼남매의 거처가 사라져 걱정하십니다. 집을 지킬 방법은 없을까요?


Q2)공무원 홀덤바 도박 신고시 어떤 징계가 내려질까요?


Q3) 여동생 2004년생 남동생 2011년생이 있는 양육비를 받을 수 있을까요?


Q4) 어떤 증거들을 모아놓는게 좋을까요?


저희 가족의 생사가 갈려있는 문제입니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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