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겜 친구만들려고 서버 하나를 파서
이 사람 저 사람을 초대함
그러다가 관리자 잠깐 넘겨줬는데 다시 달라고
하기도 뭐해서 그냥 줌
관리자가 총 A.B.C로 3명인데
A는 평소에 나한테 이 사람 저사람 뒷담을 까는애임
B는 장난이 과함
C는 성인인데 그냥 서로 상담만 가끔 해주기도하고 하기도함
근데 A가 내 뒷담을 깐거야 그래서 C한테 말했더니
뭐 도와준다곤 했는데 좋게는 안됨
그리고 나랑 거의 맨날 게임을 하는 D가 있음
항상 D한테 내 뒷담을 까고
D는 나한테 전해주고
그러다가 내가 그냥 뒷담인듯 아닌듯한 말을 함
그냥 걔가 이러쿵저러쿵해서 개짜증나ㅜ..
이런거나 얘 ㅇㄹㄴ 이정도
그 내용을 캡처해서 나한테 보내더니 서버 나가래
그래서 내 뒷담 깐 A는 왜 안나가냐니까
본인 알바녜
근데 더 웃긴건 그 ABC가 친한 D한테 나보고
거리두라고 말하게 하고 손절치라고
안하면 니도 내보낸다면서 협박하고
그 뒤로부터 나랑 D사이는 더 안좋아지고
걔네들은 지들끼리 내 이야기로 웃고
진짜 너무 정신병 걸릴거같아
내 하루는 늘 울다가 후회하고 죄책감 느끼는데
그 상황에서 D는 좋은 말 하나 못 해주고
내가 벌인 일이니까 감수하라고하고
뭔 일인지 다 알면서
진짜 끝없는 터널같아 어두운 터널에서 울리는 물소리 들으면서 끝을향해서 혼자 걷는거 같아 진짜
머리는 계속 아프고 나 진짜 어떡하냐
내일이 시험인데 ㅋㅋ..
그냥 지나가다가 아무말이라도 해줘
너무 억울하고 분한데 한편으론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