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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렸는데도 알바하겠다는 동생이 자기가 평범한거래요

쓰니 |2022.07.06 01:04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여쭐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


편의점 알바를 하는 동생이 이번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그런데 알바 짤릴까봐 사장님한테 얘기 안하고 출근을 하겠다는 거에요.
이걸 너무나도 아무렇지않게 얘기하길래 저는 정말 충격받았거든요.
동생은 오미크론은 19세 미만 사망자가 없고 치사율이 낮아서 국가에서 1급 감염병에서 2급으로 낮추면서 자가격리가 해제 됐다가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니까 다시 자가격리 시킨거라고
마스크끼고 10초동안 계산하는걸로는 점염성이 낮아서 괜찮다는 입장이더라구요.
어쨌든 지금 정부가 의무격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할만큼 상황이 심각하니 격리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 문제가 사망하진 않더라도 내 동생때문에 다른 사람이 크게 아플수도 있고 후유증으로 고생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동생때문에 아이나 노인분들이 코로나 걸렸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직해요.

제가 니가 한 다른짓은 용서 할 수 있어도 이런 도덕성 없는 니 태도는 용서 못하겠다고 하니
저보고 어부들이 자기 지역말고 다른 지역에서 일하는게 불법인데 그런 사람들도 용서 못하냐고 하는거에요.
코로나가 이거랑 같은 비교대상이 되나요,, 동생은 뭐가 다르녜요..
그러면서 자기는 심적으로 여유가 있을때만 도덕성이 나오고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는 도덕적으로 행동 못하겠대요.
그러면서 저처럼 살면 피곤하겠다고 존경한다고 자기가 평범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처럼 행동한다면서,,

저 정말 궁금해서 글써봐요 제가 보통사람의 반응 아닌가요?
익명이니까 체면차릴 필요없이 정말 솔직하게 의견 남겨주세요.
댓글은 동생이랑 같이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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