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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원래 안그랬자나! 하지마 빼지마

ㅇㅇ |2022.07.08 06:32
조회 521 |추천 1

고민되어 올립니다.

어릴적부터 활동량이 많고
적게 먹어 그때는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지금보니 말랐더군요..
얼굴만 통통했을 뿐..

사연이 있어 30대부터 아팠고
정신과약도 복용하였으며
평생 50키로대를 유지하다

30대 후반부터 60키로를 넘었고
최고 68찍고 운동식단하지않고
62-63으로 살아왔더랬죠..

그러다 어떤 계기로 작년에
혼자 스스로 식단 걷기 해서
58찍고 집에서 홈트 맛사지등
돈을 아끼며 화장품도 좀 갖추고
관리를 했어요.

올해는 다시 58시작으로
아파트헬스장 웨이트 좀 하고
동네 뒷산 좀 올랐어요.

사람이 활기가 차고 자신감이 생기며
옷도 꾸미고 얼굴도 내손으로 맛사지 하며
점점 나아졌어요.

그럼에도 몸무게는 57-58유지하며
타이트하게 식단은 하지않고 약속이
있음 다이어트 티내지 않고 충분히
먹어줬어요.
몸무게는 그대로지만 운동을 하니
살이 탄탄해요. 눈바디 효과는 있지만
여전히 통통하고 목표는 52키로 입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 스치고 지나갈때 연예인
같다. 이미지가 달라졌다. 얼굴에 뭐 한거냐.
(취미반 단체) 다정하게 말해주고 지나갑니다.

근데 지인 두명이 자꾸 거슬려요..
A 취조하듯
살 왜빼는 거야? 아니 왜빼냐고 나이도
많은데 (나:건강하려고 빼지)
아니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데 왜 계속
다이어트를 해? 지금이 정말 딱 좋아.
빼지마(160/58 통통함)
언니 원래 68이였자나.(원래…)
많이 뺐어 지금 딱 좋아. (그래놓고 53키로인
자기는 원래 51인데 2키로 쪄서 몸이 힘들다고
나랑 똑같은 운동 식단으로 나보다 더 타잇하게
다이어트 해서 2키로 뺌)
언니는 원래 68 지금도 예뻐 이제 빼지마
나는 원래 51 2키로 쩌서 몸이 무거워 달라

다이어트 모든 정보 방법 운동복 패션 다
물어 다 삼.

B 지인언니
너…. 얼굴에 뭐 했니????(한 열번 물어보심)
(얼굴살이 유독 넘쳐흘렀었음)

나: 안했다고요 언니 뭐 한거 같아요?
운동하니 혈액순환이 되는거 같아요.
근데 앞으로 울쎄라나 써마지하고 싶은데
비싸서 미루고 있어요.

언니: 하지마. 안해도 예뻐.
너 예전에 몇년전에 얼굴이 푸석푸석
건조했자나.(몇년전 얘기임ㅠㅠ)
지금 딱 좋아.
살도 지금이 딱 좋아.
더 빼지마. (160/ 58 아직 여전히 통통 ㅠㅠ)

제가 사진이 많이 찍히는 취미를 해요.
그래서 실제로 통통해서 예뻐도
사진엔 걍떼지예요. 아시죠?
아주 말라야 사진에 예쁜거..

제가 성격이 모난 건가요?
저 두분은 저의 베프 라인 인가요?

저는 왜 꿈도둑 같죠???
제가 알아서 목표를 세우는데
칭찬하듯 그만해라.

그놈의 “원래”
그놈의 “하지마”

제 나이가 몇인데
거리를 둬야하나
좋게 받아들여야 하나

이제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제마음에서 멀어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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