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읽고 판단 부탁드려요
제 남편과 남편 친구는 동업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버는 돈도 똑같이 나눠요
그리고 저랑 남편친구 와이프는 동갑이고
아이도 나이가 같아요.
결혼 전부터 자주 만나서 놀고 해서 친한 사이예요.
와이프들 끼리만 만나서 놀기도 하구요..
그때도 근데 제 느낌에 저를 약간 시기?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 남편이 구남친 일때 갑자기 그친구 와이프 한테
전화가 와서 자기 친구가 제남편이 여자랑 있는걸 봤다고
전해주더라고요 근데 사실이 아니였고
저를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자기가 직접 본것도 아닌
사실을 쉽게 나한테 얘기 할수 있었을까? 싶은 마음에
그때부터 조금 마음이 뜨더라구요…
근데 남편 친구는 아기 낳고 가정에 좀 소홀해요
골프치러다니고 막말 하기 일쑤고
저희집 남편은 애기 낳고 술도 거의 줄이고
육아를 많이 도와주거든요.
본론은 그 친구 부부가 싸울때 저희 부부를 비교 하면서 싸우고 거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그걸 저한테 얘기하는게 무슨 심리인거죠?
그 친구 와이프가 남편친구한테 애기 왜 안봐주냐 하면
월급쟁이들처럼 300씩 갖다주면 자기도 애잘본다 이런데요
그럼 그 친구 와이프는 또 제 남편이랑 비교 하며(둘이 똑같이 버니까) 그 오빠는 안그런데?
아침에 애기도 다 봐주고 와이프가 뭐 하자 하면 싫어도 다 해준다고 이런식으로 비교 햇다고 그걸 저한테 또 얘기해요
그러면서 생활비도 저랑 그 친구와이프랑 똑같이 받는데
저희 남편한테 확인 할줄 모르고
거기에 저는 남편카드까지 더 쓴다고 거짓말 까지 한거예요.
저에대한 얘기를 사실이 아닌 말로 싸우는게 너무 웃기고 화나고 그 친구와이프랑 저랑 처지가 비슷하니까 자꾸 저를 의식하는거 같아요 저는 남신경 쓰지말고 내인생 살자 주의인데
저런식으로 하니까 자꾸 신경이 쓰이고 이러다 쌍으로 부부싸움 하겟다 싶어서 남편에게 얘기를 햇어요
근데 너무 화가나는게 제가 기분나쁜걸 이해를 못해요
자기를 좋게 얘기해서 그런건지 일하는 친구라 부딪히기 싫어서 그런건지 그냥 무시하래요
무시가 되면 제가 남편한테 얘기를 안하죠
근데도 남편은 그걸 이야기 하는 제가 싸움거리를 만드는거래요 남편이 아니라 남의편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세상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부부싸움 하면서 우리 부부랑 비교하고 그걸 또 나한테 얘기하는 개가 이상한건지
그걸 남편한테 얘기하는 내가 이상한건지
그리고 한가지 더
만날때 마다 제가 남편 얘기하면
그오빠랑 자기랑 성격이 비슷한거 같다는둥
부부 동반 모임 하면 제 남편이랑 자꾸 공감대를 형성 할려고 하고 제 남편이 그것이 알고싶다를 좋아하는데 저는 무서워서 잘 안보거든요 근데 같이 있다 뜬금없이 남편한테 나 어제 그알 보다 뻗엇지? 이러는거 제남편 들으라고 하는건가 싶고
자기 남편이 관계 안해주는걸 저랑 제 남편 앞에서 상담하고
남편 안좋은걸 저랑 제 남편한테 계속 얘기해요
저라면 남편 입장 생각 해서 남편 친구와 그 와이프한테는 안할거같거든요… 그 친구 와이프의 심리는 뭘까요? 제 남편을 탐내는 건가요? 제가 예민한건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