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입니다 남친은 직장인이고요
남친 개인사정으로 월급을 다 못쓰고 80정도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알바+용돈해서 약 60~70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요
남친이 개인 사정으로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돈을 못쓰고 있습니다
데이트 비용은 거의 반반 하고 남친이 조금 더 써요 한 5000~10000사이
저번에 제주도 여행을 했는데 그때 차량 렌트비용, 비행기 왕복을 부담해줬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 상황이 너무 자주 싸우니 앞으로 1주일동안 한번만 더 싸우면 그냥 바로 헤어지자고 남친이 말 했습미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남: 나 00먹고싶어 비싸서 못먹네ㅠㅜ 기프티콘 보내줘 (장난)
여: 뭐래 ㅋㅋㅋㅋ
남: 아 배고파 00도 먹고싶고 00도 먹고싶고
여: 아 불쌍해...
남: 사주고나말해 넌 왜 사주지도 않고 그러는거야? 전여 친은 내가 돈없을때 안그랬는데
여: 넌 해준게 뭔데
남: 제주도 여행할때 돈 더 냈잖아 (위에서 말 한거)
여: 나도 너 생일 챙겨줬어 (진짜 별거 아니긴함)
이런식으로 싸워요..
저는 해주고 싶다가도 저런식으로 당당하게 요구를 하면 더 해주기가 싫어지고 1주일동안 남친 잘못으로 싸우게 된다면 헤어질건데 왜 내가 해줘야하냐 라는 입장이고
남친은 애초에 해줄사람이였으면 저런거 안재고 해준다 라고 합니다
보통 애인관계에서도 저렇게 직접적으로 자신이 물질적으로 바라는걸 이야기 하는 편인가요
제가 남친 힘든 상황인거 뻔히 알면서 안도와주는게 이상한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