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체로 술먹고 나 델따주는데 집앞에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손잡고
아니 솔직히 손을 어케 잡게되었는지 기억도안나요
뭐 그러고나서 잠깐 걷다가 단지앞에 벤치 있어서 거기 앉아서 얘기하자길래 잠깐 앉으려는데 지 허벅지 위에 올라와서 앉으라길래
내가 기겁하고 거길왜앉아ㅋㅋㅋ 이러면서 대충 옆에 앉았더니
한쪽 다리를 내 엉덩이 뒤로 쭉 가로질러서 올리고 나를 껴안았다고 표현해야하나..
할튼 내 허리쪽으로 해서 껴안고 만지작대고
술냄새 오지게 날텐데 어깨에다가 코박죽하더니 좋은냄새난다고하질않낰ㅋㅋㅋㅋㅋ 막 내 앞머리 넘겨주고 자꾸 내 손톱만지고있고
근데 이게 난 술취해서 저러는거같으니 언능 가라고 하면서 손 안잡으려고했는데 얘는 손! 이러면서 손잡자고 그러더라고.
집에 가는데 겁나 꽉껴안더라 숨막혀 뒤지는줄... 가슴이 눌릴정도로 껴안아서 아프더라 ㄹㅇ 이놈 가슴 노리고 껴안은거같기도 해서요
이 남자애랑은 서로 깊티만 챙겨주고 그런 사이? 갠톡하고 막 이러는 사이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