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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섭섭함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까요?

ㅇㅇ |2022.07.21 12:02
조회 14,362 |추천 20
섭섭한 마음이 드는데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제 얘기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 하는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친한 친구랑 같이 창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잘되어서 승승장구 했습니다.친구는 결혼해서 회사와는 좀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회사를 정리하고, 전업주부가 될 예정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줬고 그 친구가 행복하길 원하는데 막상 회사를 떠난다하니 마음 한 편이 섭섭하네요 뭔가 아쉽기도 하구요. 두번 다시 안 볼 사이도 아닌데  짐 정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이상하네요. 
멜랑꼴리한 기분이 들어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다들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면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추천수20
반대수3
베플ㅇㅇ|2022.07.22 15:26
서운할만 하죠ㅠㅠ 떠나는 친구한테 서운한게 아니라 이제 친구와 전처럼 든든한 동료이자 자주 볼수있는 사이는 아니라는 상황이 서운하고 슬픈거 아닐까요? 저같으면 그럴것같아서요. 다른 댓글들 보니 징징거리거나 하소연 하면 정떨어질거라고 그러지 말하고하는데 저는 그런 생각은 안드네요. 그냥 우리가 멀리 떨어지게된게 많이 아쉽고 널 자주 못볼것같아 슬프다고 나중에 술한잔 기울이면서 표현하세요. 친구분이 또 그맘을 모르지도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축하 먼저 해주신 다음에 기회 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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