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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미백치료 망치기

젠닥 |2022.07.26 13:41
조회 192 |추천 0

피부과 가서 스킨케어의 3대축 중의 하나인 미백치료에 돈 시간 들여 열심히 할때 조심해야할 구멍이 하나 있다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모반양반점, 점 같은 색소성피부병변을 제거하거나 완화하기 위해서 IPL, 엔디야그 토닝레이저, CO2레이저, CO2프락셔널레이저 혹은 화학적 박피, 어븀야그레이저 혹은 화학적 필링도 하고 써마지나 연어주사 등 피부재생을 통해 톤을 밝게 하려는 시도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갑자기 처음 보는 거뭇거뭇한 얼룩이 얼굴에 생기면 참 난감하다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난 것을 손으로 짜고 난 뒤에 발생한 PIH 염증후색소침착이다

손으로 눌러 짜버리면 염증이 피부 안쪽으로 파급되어 깊이와 면적이 더 넓어지고 특히 손에 있던 균과 피부상재균까지 피부 안으로 밀어넣어 감염을 더 심하게 만들어 버린다

이런 경우 손으로 짜지 말고 항생제 연고 혹은 항생제 항염제 복합연고를 처방 받아서 발라야 된다

미백치료를 하면서 점점 밝아지고 맑아지다가 갑자기 이런 염증후색소침착 폭탄 맞고 오는 경우가 꽤 많았기 때문에 이런 경우 한숨이 나온다


출처: 젠닥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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