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르는 시댁
ㅇㅋ
|2022.07.29 11:53
조회 7,612 |추천 5
결혼 N년차. 시부모님 포함, 시누들은 제 이름을 부릅니다.친정에서도 저희 신랑 이름 불러요.양쪽 집 다 그래서 저는 이상한 줄 모르고 살았는데얼마 전 친구 모임에서 친구 한명이 시댁이랑 통화하는 걸 듣더니 미혼인 친구가 저보고 이상하다네요결혼했는데 왜 호칭이 이름이냐고 너를 가족으로 생각하는거 맞냐며..우리집도 신랑 이름 부른다 하니 우리집도 이상하대요애들 연애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이름을 부르냐고..정말 이름으로 불리는 집 없나요아무 생각 없다가 정말 내가 이상한건가 갑자기 혼란스러워졌어요
- 베플i|2022.07.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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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르는게 좋아요
- 베플ㅎㅇ|2022.07.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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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제 이름부르세요. 전 그게 더 좋은데요..누구엄마, 어멈, 이런말보다....집집마다 성향이 다른거고 서로 기분 안나쁘면 된거지 그친구분 오지랖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