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종종 생각하던 부분인데 맘카페 검색하다가 어떤 글을 보고 처음엔 신기하네 하고 넘겼다가 계속 생각이 나는 주제더라고요 결시친에 물어봅니다
'부부사이 신비감' 이란 거 있잖아요.. 이런게 정말 필요한가요?
결혼해도 남편한테 여자로 보이고 싶어서 풀어져 있는 모습 안보여준다던가 (항상 정돈되고 관리한 모습으로 있기)
가수 장윤정도 본인이 시력이 많이 안좋아서 원래는 쓰면 눈이 작아보이는 돋보기 두께 안경을 쓰는데 도경완한테 아직까지 보여준 적 없대요
매일 매일을 도경완보다 일찍 일어나서 콘텍트 렌즈로 갈아끼고 도경완이 잠들어야 렌즈빼고 안경을 낀대요
배윤정 부부는 배윤정은 부부가 있을땐 서로 좀 편하게 있으면 안되냐는 입장이고 오히려 연하남편이 배윤정한테 부부사이에 신비감이 있어야한다고 긴장감이 있어야한다고 계속 주의주더라고요
밑에 올릴 사진속 내용 처럼 남편한테 적게 먹는 여자로 보이고 싶어해서 남편오기전에 미리 밥먹고 안먹은척 남편이랑 먹을땐 조금 먹는등..
이런것들이 부부사이를 더 설레게 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 반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나요?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런 노력들은 거의 '남자' 보다 대부분 여자들이 영원히 남편하게 여자로 보이고 싶다고 하고 있는 모습들이라 좀 갸우뚱하게 돼요
방구 같은 부분이야 저도 당연히 일부러 엉덩이 들고 뀌고.. 짜내서 뀌는거 이런건 당연히 싫어요 매너없고 ㅋㅋ
남자들도 방귀나 화장실 일보는거 신경쓰는건 꽤 봤는데
여자들처럼 관리된 모습 유지하려고 애쓰는? 남편은 못 봤네요
아래 사진 내용은...
항상 남편오기전에 국에 밥말아먹고 안먹은척을 하는데 남편이 연락 없이 일찍 오는바람에 밥먹은걸 들켰다는 글에 사람들이 왜 안먹은척하냐고 물어봐서 그에 관해 대답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