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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이거 맞을까

쓰니 |2022.08.03 02:25
조회 179 |추천 0
사귄지 30일도 안넘은 남친이 있는 여중생입니다.

사귀기전엔 누구보다 잘해줬고 롤하다가도 연락봐주고 데리러오라하면 와줄정도로 잘해줬어요.
그래서 한 번도 누구랑 사귄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사귀어봤어요.

근데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랑 놀다가 집갈 때 전화를 걸었는데 남친이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자는 줄 알았는데 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연락은 없었어요. 그러다 학교가서 말을 하게 되었는데 얘가 그날 헤어질까?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러다 어지쩌찌 화나서 불편하면 그러던가
라고 하고 자리벅차고 나가서 울었어요.

몇일동안 연락 안본것도 서운한데 무시하다가
그런말이나 하니깐 너무 서운했어요.

그러다 제가 미안해서 먼저 사과하고 그 뒤에도 사귀고 있었는데 사귀기 전보다 말이 없어요.

그때 저한테 헤어질까? 물어본 이유도 어이없어요.
제가 자기를 너무 좋아하는 게 부담스럽데요. 좋아하는 티를 내면 안되는 게 뭐에요..

방학이라 얼굴도 못봐서 연락 먼저하면 다 씹히고
만나러 와주지도 않고 선연락은 당연히 ×
연락한게 벌써 일주일전이네요..

저 좋아한다고 했으면서 시간을 안써주고 연락도 전혀×
오늘 생일인데 축하도 안해줄거라고 제 친구한테 그랬다나봐요. 애들이 제가 많이 아깝다고 얼른 헤어지라는 데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너무 첫 연애라 큰 기대감을 갖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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