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남동생은 고2이야
중학생때부터 게임에 미쳐서 살았어 매일 밤마다 방문틈 사이에서 빛이 새어나오고 …
중딩때야 엄마아빠가 뭐라 크게 안했지만
고딩되면서 엄마아빠가 그렇게 뭐라했는데 고쳐지지 않아..
공부하라고 아이패드 사줬더니 그걸로 게임하거나 넷플릭스 봐…
진짜 내동생이지만 너무 한심하고 싫어져
어느정도 냐면 낼모래 셤인데도 우영우 보고있고 그냥 시험개념도 없어 수능준비도 같이하면서 내신을 준비해야되는데
수능준비는 따로 안한대…이게 말이야 방구야???
공부라도 안하면 집안일이라도 돕던가 그냥 방안에 틀어박혀서 게임하루종일해
이제는 나도 포기야 ..좋게도 말해보고 화도내고 때려도 봤어..
하지만 반발심만 늘어날뿐…달라지는게 없더라..
정말 남동생 보면 세상에서 이렇게 한심할수가 없어
제일 열심히 살지도 않으면서 지 편한건 다 누릴라고해
용돈을 더 받으려 한다거나.. 지 분수에 안맞게 옷도 자주사고 ….문제집 사는 꼴을 못봤어..
얘들아…얘 그냥 내비둬야되는거야??
아니면 어뜨케 해야할까… 우리 엄마아빠도 약간 반포기?? 상태인거같애 게임 하루종일 하고있어도 크게 뭐라안해..
난 진짜 충격인게 고2인데 엄마가 남동생한테 숙제는 다했니??? 물어보는게 충격이야… 하…미치겠다
다들 조언좀 꼭 해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