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딩이고 엄마 아빠는 교회 사람 소개로 만났고요 저는 그래서 유아세례를 자연스럽게 받고 자연스럽게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기독교 입니다)어릴땐 친구들이랑 놀수도 있고 먹을것도 주니깐 좋았습니다 하지만 크면서 엄마한테 어차피 안믿어지고 난 무교로 살아가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너는 지금 하나님의 시험을 받고있는거다 계속 다녀라 라고 하시고 오늘 헌법 제20조 보여주면서 나 교회 안다닐거란깐 소리를 엄청 지르시고 뭐라하시더라고요 넌 아직 어려서 안됀다 그래서 제가 모든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갖는다 라고 말했는데 넌 아직 어려서 안됀다 국민이라는거는 투표를 할수있는 나이의 사람을 말한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대한 민국의 국민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모든 사람을 뜻한가 했더니 말을 화를 엄청내더라고요 오냐오냐 했더니 어디까지 기어오르냐고 하더라고요 이때 진짜 빡쳤습니다 저는 제 종교를 자유롭게 가지고 싶고 제가 다른 종교를 믿고싶다는 것도 아니고 아무신도 안 믿고 살아가겟다고 했는데 더 무논리로 화 내시면서 저는 진짜 교회에 다니면서 득이 돼는게 없다고 생각해요 토요일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한대서 친구들과 자주 못놀고 일요일은 교회에 가야한다해서 못놀고 평일에는 학원가고 그럼 놀 시간이 없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누가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