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건지...
와이프랑 진지한 이야기좀 하고깊은데, 말을 도저히 못걸겠습니다.
무섭다거나 한건 아닙니다. 그냥 와이프한테 사랑표현좀 더 하자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한시간동안 고민하다가 글을 썼습니다.
뜬금없이 말하는건 좀 아닌것 같고, 평소에 대화 자주 하는편은 아니라 어떻게 주제를 끌어가야 할까요?
일주일 넘게 고민하고 타이밍 잡으러고 하는데 도저 안됩니다. 애 재우면 와이프는 자기 취미생활에 몰두하다가 피곤하면 하품하면서 바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잡니다.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