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자폐스펙트럼 장애 가지고 있는 부모입니다.
사실, 제가 인권운동가도 아니고 장애인식개선 사회운동가도 아닙니다.
평범하게 살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아온 30대 사람입니다.
우영우와 관련 자폐 유투브 콘텐츠를 보면서 많은 악플?을 보면서 부모입장에서 느낀 바를 적으려합니다.
1. 자폐아 임신 한거 알았으면 낙태 왜 안 함?
임신중에 검사하는 기형아검사, 양수검사 출산 후 시행하는 검사까지 모두 정상이였고 언어지연으로 의심하면서 300만원 가까이 주고 한 유전자검사 까지 정상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돌, 두돌 정도 엄마아빠와 같은 언어지연 상황을 보이긴 전까지 알수가 없습니다.
언어지연으로 걱정하면 양가부모, 주변 어른 "너도 말 늦게 트였어","표현할 줄 몰라서 하지 다 나중에 말트인다"등등으로 희망고문이 시작되죠
2.첫째가 그러면 둘째는 왜 낳음?
여러분은 위에 형제가 몇살터울 이신가요?
언어지연을 의심하면 두돌이라 가정했을때 초년생이 아닐경우 햇수로 생각하면 3년터울은 기본입니다.
주로 이 댓글이 많이 보여서 소심하게 글 적습니다.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며 직면하는 문제점)
1.치료비문제
나라에서 교육청에서 받는 바우처형식 지원금은 각 15만원
40분 수업당 치료비 최저3~12만원 주3회
이렇게 스케줄 소화하다보면 맞벌이 불가, 돌봄서비스도 있으나 결국은 외벌이..
2.유치원,특수학교 진학
5~10명 사이의 적은 티오에 해당 되지 않으면 입학불가
즉, 특수반에 입학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 발생
그나마 경증 자폐스펙트럼 인 경우 일반학교 도움반을 꿈꾸지만, 학교 내 괴롭힘 놀림감이 될 가능성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