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9년에는 다리알이 좀 없어졌으면 하는
따끈따끈한 20살 1人녀 입니다....
저에게는 웃지못할 컴플랙스가 있는데요
바로 다리에 있는 알!!!!!!!!!!
20년 동안 한번도 치마입고 나가본적이 없네요..
교복치마 입어본게 다에요..
저도 여름에 다른여자분들처럼
핫팬츠입고싶고 남자친구랑 샤방샤방 치마입고 피크닉가구싶구
수영장도 가고싶은데 도저히 이다리로 못돌아다니겠습니다..
그래서 전 1년 365일 바지만 입고다녀요 ㅜㅜ..
남자친구가 치마입는여자 좋아하는데.. 아직 4달이 넘게 사귀면서
맨날 스키니진,청바지만입고 나갔어요.. 그래야 좀 얇아보이는 흑흑..
여자들이랑 수영장갈때, 집에서, 목욕탕에서 빼고는.. 맨날
바지만입고 사네요
여기....사진....ㅠ_ㅠ
환장하고 침질질흘리는데 그냥 혼자 뜨끔뜨끔하다는..
바지입으면 절대 아무도 몰라도 티도 안나구요 진짜 얇게보여요!
여름때 정말 친한 언니들과 수영장을 갔다왔는데 언니들이
"OO야.. 니다리...헐.......맨날 바지만입고다녀서 얇은줄알았는데
알이 장난이 아니다-_- 무슨 역도선수 같아.
왜 니가 바지만입고 다니는줄 알겠다"
이러는거에요 ㅜㅜ 진짜 상처받았어요.. 저도 다리알있는거 아는데..
아직 살면서 저처럼 심하게 다리알있는 여자분 못봤어요...
한국에도 저처럼 다리에 알있는 여자분 계신가요? ㅠ_ㅠ
제평생소원이 치마입고 핫팬츠 입고 나가는거에요..
제키가 168 에 58키로에요..
그냥 좀 통통한편이에요! 절대 안뚱뚱해요! 제생각엔 .. ㅋㅋ
한국남자들 여자들 45~49 kg 막 따지구 그러는데
제키에 45~49몸무개면 진짜. 마른거에요!!! 진짜 뼈밖에없는......
얘기가 딴데로 샛내요.. ㅠㅠ
저처럼 다리에 알있으신분 계세요~???? ㅜㅜ
그리고 살빼면 다리알도 혹시 빠지나요??ㅠ_ㅠ
암튼 여러분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