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 하기 싫은데 이렇게 보네면 문제 생길까요?
화난다고 욕하고 죽여버리고 싶다던니 한대 치고싶다던지 그런말 더이상 못버텨
하지말아달라고 그렇게 부탁해도 무의식에서 나온거다 너가 나 화나게 하지 않았냐 그렇게 말하는데 난 솔직히 그럴때마다 무서워 아무렇지 않은척 샌척 해봐도 맘속에선 아니야
그리고 진짜 애정결핍이였음 돈이 아니라 우릴 선택 했겠지
내가 계속 직장 바꾸면 안돼냐고 집에 너무 안들어 오는거 아니냐고 돈 적게벌어도 집에 들어와주라고 그래도 돈 많이 벌고싶다고 나간건 자기였어 새벽에라도 집에 올수 있었지만 피곤하면 서고난다고 집에 안들어 온것도 자기였고
그리고 한번이라고해도 자긴 아니라해도 난 손찌검 당했고
자기 덥다고 고작 선풍기 회전으로 돌렸다고 애기 대리고 올라가던지이러고 회사에서 에어컨도 빵빵하다고 이러면서 집보다 회사가 좋다하고
그리고 난 아직도 기억해 내가 청주에서 살때 자기랑 똑같았어 친구도 부모도 아무도 없는데 그때 자긴 나한테 어떻게 했는데 욕설에 물건 던지고 나가라 하고 나가기 싫음 성노예 하라던지 노예처럼 살라하고 거기다 입텃에 자긴 감옥가고 그래도 기달리고 잘 살수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자기가 항상먼저 이혼 하자해도 항상 내가 먼저 잡았잖아 이번에도 자기가 이혼하자해서 이번엔 안잡은거고
육아도 집안일도 나 혼자 해왔고 새벽5시에 끝나서 12시에 출근한다해도 어차피 7시간동인 잠만 잘테고 그럼 난 여전히 모든걸 나혼자 하겠지 자긴 가끔이라도 게임하러간다 뭐한다 하면서 나가고 놀러나가기라도했지
자기혼자서 1박으로 육아해본적 단 한번도 없잖아
내가 월급 들어오면 그 돈을 삥땅 친것도 아니고 밖에 나돌아 다니면서 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 쥐여잡고 안준것도 아니고
뭘로 소송 할지는 모르겠지만 합의 이혼 할수 있음 하고
난 어째뜬 더 이상 버티다간 망가질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