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는 23살이고 충분히 자기 앞가림 해야하는 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제 성인이 된 저보다 자기관리를 못하는 것 같아요
한 번은 술에 취해서 부모님께 전화로 집 안들어간다고 질러놓고 연락 두절 되었다네요,,, 그 일로 엄청 싸웠는데 변한 게 딱히 없어요 통금이 12시까진데 통금을 어길 수는 있죠 친구랑 놀다보면 근데 술에 취해서 들어와가지곤 당당한게 너무 꼴사나워요 술 취한 언니한테 뭐라하면 오히려 지가 화내요 술 깨면 조금 반성하는 것 같긴한데 사람이 안변하니 짜증나요
솔직히 동생인 제가 얘기하는건 언니한테 하나도 안먹힐 것 같고 부모님이 따끔하게 얘기해도 안변하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