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오빠가 저를 만져요...+

ㅇㅇ |2022.08.18 07:25
조회 13,611 |추천 0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미친소리 하시는 분들도 있고 같이 자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같이 안 자요. 따로 살기에 제 방이 없어서 전 소파에서 자요...
댓글을 보고 강하게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카테고리가 맞지 않지만 여기에 현명한 사람이 많다고 해서 올려요..

저는 20살이고 21살 되는 오빠가 있어요.
부모님 이혼으로 애기때부터 같이 안 살았어요.
오빠는 친가 쪽으로 가고 전 외가 쪽으로 갔어요.
같이 살진 않았지만 나름 연락도 자주 하는 편이었고 제가 친가쪽에 자주 놀러갔어요.
처음 건드린건 고등학생 1학년 때였어요.
자는 저의 가슴을 만졌는데 말로 하지 않고 깨 있는 티를 냈어요.

그 뒤론 안 그러길래 잘 못 된걸 아는 구나 했어요.
그리고 가족간의 사이가 틀어질까봐 제대로 말하지 못 했어요.
근데 어젯밤에 또 그랬어요.
잘 때 옷 위로 가슴을 만지는데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말이 안 나왔어요.
말을 안 하면 나중엔 더 한걸 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판에 올려봐요...
부모님께 얘기하기엔 남녀차별이 좀 있어서 제 편을 안 서줄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 하겠어요.
오빠한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9
베플ㅇㅇ|2022.08.18 07:34
톡으로 보내요. 너 내가슴 만지지마! 한번만 더 하면 한밤중이고 뭐고 소리 질러서 식구들 다 깨울거다. 이 미친 변태색갸. 내가 니 동생이다. 안만지겠다고 대답해!! 대답 안하면 다 말할거야. 대답하면 넘어간다. 하고 대답 톡으로 오면 증거로 잡아놔요. 그리고 남녀차별해도 성추행 하는놈 감싸면 식구 아님. 만약 말했는데 그냥 넘어가면 님은 독립하고 다시는 상종 말아야함.
베플궁금한이야기Y|2022.08.18 11:28
안녕하세요! SBS 제작팀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듣고, 저희 프로그램에서도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함께 논의해보고 싶은데요. 댓글 보시면 02-2113-3846 또는 010-3293-1007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신원은 철저히 보장되며 전화통화로 바로 방송제작이 결정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 부담없이 연락부탁드립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