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면 저를 의절하겠다는 딸아이...
ㅇㅇ
|2022.08.20 04:06
조회 129,720 |추천 28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반성하고 고쳐나가겠습니다
- 베플ㅇㅇ|2022.08.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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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먼저 말을 개같이 하셨네요ㅋㅋㅋㅋ쓰니같은 사람이 진짜 대화하기 싫은 타입임 그거 한번으로 딸이 그러진 않을 테고 늘 그런 식으로 말씀하셨겠죠?절연하고 싶을 만 하네요
- 베플ㅋㅋ|2022.08.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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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람이왜그래요?우리남편이그런타입이라 전대놓고 지랄해요.넘겨집고 얘기하지말라구요..왜 말그대로 안받아들이냐구요.. 딸은 진짜 성실하게 하는게 쉽지않다는걸 알게되었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을뿐인데 그따위로 얘기하니.. 나라도 집 나가고싶겠다.엄마가 아니라 꽈배기세요?속이 벨벨 꼬였어요!
- 베플남자헐|2022.08.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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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한껏 쓴소리 자존감 깎아 먹는 소리 실컷 해놓고 이게 다 너 잘되라고 하는거야 널 사랑하니까 그러는거야 이럼서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난 내 자식을 너무 사랑해 하면서 정신승리 하지... 생각부터 좀 달리하세요 애가 아무리 내 맘에 안차더라도 애가 얘기하는데 속으로 밑밥까네가 뭡니까??
- 베플ㅇㅇ|2022.08.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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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깔지 말란다..아주 못된 대화법을 쓰는 사람임. 밑밥깔지 말란 건 지금부터 네가 할 얘기는 너의 잘못한 행동에 대한 변명이다라고 선언하는거임. 네가 무슨 소리를 해도 너의 잘못에 대한 변명이라고. 그 동안 아이한테 계속 이런 식의 대화를 했겠지. 감정표현이 서툴다고 자기 합리화까지..아이가 자존감 낮은건 당신 탓이 맞아요. 아이야 꼭 손절치고 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네가 고른 부모가 아니잖아
- 베플ㅇㅇ|2022.08.20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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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8살 아줌만데요~ 님 말투가 우리 친정엄마랑 똑같아요. 무슨 말을 해도 부정적이라 저는 진짜 스무살 이후로 집에 거의 말 끊었어요. 가끔 만나도 다시 정신병도질거 같아서 하루 머물기도 힘들어요. 근데 엄마는 본인 문제가 뭔지 아무리 알려 줘도 못 고치더라고요. 자식 둘이 멀어지기만 하는 걸 슬퍼 하면서도 못 고쳐요.. 안쓰럽지만 저도 같이 있으면 정신이 넘 괴로우니 가까이 할 수가 없네요.. 따님 말은 아마 진심일 거에요. 노년이 외로우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