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는 지인의 이사를 도와주고 있었습니다.이삿짐 센터 사장님께서 입구에 정차를 하게되어 경비원이 이쪽에 주차 하면 안된다고 빨리 이동주차 해달라고 말하셔서 저희는 그 소식을 듣고 이삿짐센터 사장님께 전달하여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비원이 세입자에게 오더니 "빨리 짐빼세요. 민원전화 들어옵니다.빨리 빼세요"라고 말하셔서 입주자 분들께 민폐를 끼치는거 같아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정리가 끝난 후 차량등록하기위해 관리사무소로 찾아갔더니 경비원이 다짜고짜 "앞으로 이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기 어렵겠어요 ? 160세대 입주민 눈치보여서 어떻게 여기서 생활 하려고 그래요?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되죠. 젊은사람이 왜그래요?" 라는 말을 하며 비아냥 거렸습니다.그리고 "차량등록은 해드리는데 앞으로 이 차량은 긁히거나 사고가 나도 관리하지 않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어디다 항의할 곳은 없고 답답하네요...
솔직히 입구 주변에 이삿짐 센터 차를 정차한것에 대해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 우리에겐 이삿날이 이벤트지만 입주자분들께는 입구(입구가 넓어서 차가 지나다니는 것엔 크게 지장이 없었음)를 가로막고 있는것이 불편한 요인 일 수 있어서 계속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그런데 주차등록할때까지 저렇게 성질 내면서 비아냥 거리는 톤으로 협박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
저희는 협박 당하는 기분이였습니다. 협박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