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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20 수원삼풍수영장 문신충

삼풍 |2022.08.20 17:56
조회 445 |추천 3
오늘 모처럼 수원의 명물까진 아니더라도 가깝고 괜찮은 자그마한 수영장인 삼풍수영장을 방문하였다.

여친포함 우리4명은 남한테 피해안주면 잘 놀고 있는데, 어떤 남녀집단 6명이하 정도 되는 무리가 수영장 위에서 서로 밀고 다이빙 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곳은 수심도 낮고 가족단위가 주로 모이는 곳이기에, 다이빙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 6명이하의 무리는 서로 수영장으로 밀며 남에게 피해주며 노는데, 난 사실 크게 신경 안썼다.

지들끼리 놀다 사고나면 나는거고 나한테 딱히 피해가 없으니..

근데 여친이랑 조용히 수영하고 있는데,

그 중 한사람을 그 무리가 밀어서 여친 바로 옆으로 떨어지면서 하마터면 여친의 얼굴을 팔꿈치로 강타할뻔 했다.

성인 남성이 2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며 팔꿈치로 얼굴을 강타한다면 분명 가벼운 사고는 아닐거라 예상되어

그 남성에서 "지금 뭐하는겁니까"라고 따지니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들끼리 정신없어 하더니 돌아갔는데

그 중 문신충 한명이 허세 잔뜩 낀 얼굴로 쳐다보더라ㅋㅋ
마치 자기들이 무슨잘못을 했다고 시비를 거느냐 하는 듯한 표정

옆에 여자친구로 보이는 사람은 저사람 안부딧쳤어 하면서,
그러고 있더라

이 글을 그 문신충 무리 중 한명이라도 봤음 좋겠다
니들 우르르 모여서 문신 몇개 하고 다니면서 그렇게
쳐다보면 혹시 우리가 무서워할줄 알았니~

내나이 37살 되고 이제 느낀다 문신은 절대적으로 창피한 단점이라는것을

그리고 그거로 겁을주는건 20대에나 먹히는거라고
이글보고 반성좀 하고 앞으로 어디가서 남한테 피해주지말거랑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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