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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됐는데 계속 간섭하는 엄마

ㅇㅇ |2022.08.21 08:47
조회 14,708 |추천 11
이게 간섭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미성년자때 엄마가 챙겨주는 거 있잖아요
학원 늦으면 화내거나, 방 안 치우면 잔소리하거나
성인인데 잔소리까진 괜찮은데 자꾸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에 엄마가 화를 내세요
오늘 교통카드를 분실했는데
엄마 내 교통카드 못 봤지 라고만 말 했는데 정신나간년이라느니 그걸 왜 잃어버리냐..엄청 화내시길래 그냥 저도 화나서 현금으로 버스 타고 약속장소 갔거든요 아빠는 저거 xx년 정신 못차렸어 아직! 이러시고
저는 어차피 체크카드라 안에 돈도 별로 없고..이천원 주고 은행가서 재발급 받으면 괜찮다는 생각이었거든요
제 선에서 깔끔하게 해결 할 수 있는 일인데 왜 그렇게까지화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정작 본인들이 카드 분실했거나핸드폰 물에 빠트리거나 이럴때는 관대하게 넘어가면서..
아니면 아직 제가 철이 없는건가요?
성인되면 나가라 나가라 용돈도 다 끊을거고 빨리 취직이나 해라 하셨던 분들이 왜 이런거엔 시시콜콜 간섭하는지 모르겠네요
추천수11
반대수37
베플ㅇㅇ|2022.08.21 10:36
판 수준 봐라..집에서 얼마나들 욕 먹으면 저 정도를 부모가 자식한테 할 수 있는 말인지? 자기 자식이 범죄를 저질러도 은폐 시켜주고싶은게 부모마음 임(그게 옳다는건 절대 아님) 근데 교통카드 잃어버렸다고 제정신 아니라는 ㄴ 까지 붙이면 욕하는 부모 본적이 없다.;; 살아오면서 뭔가가 있었다고 한들 그현장에서 끝나야했을 일이지 교통카드 못챙겼다고 ㄴ 소리 듣는게 진정 맞다고봄??? ;;;
베플ㅇㅇ|2022.08.21 09:52
자식한테 **년이라는 말을 해요? 미친거 아님? 근데 평소 쓰니가 덜렁대고 잘 잃어버리는 성격이면 다커도 또 잃어버렸네. 뭐 이런 느낌일순 있어요. 그래도 욕은 너무하네
베플ㅇㅇ|2022.08.21 12:18
아니 애한테 욕을 왜해요..?
베플ㅇㅇ|2022.08.21 08:51
그건 간섭이 아니라 부모님들 성격이 이상한거에요,교통카드 못봤냐고해서 정신나갔ㄴ이라고 욕하는 부모는 보기 드믑니다.잘 좀 챙기지 어디다뒀길래 그러냐고 잔소리를 하시죠...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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