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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생선굽는 냄새

OO |2022.08.22 14:24
조회 23,466 |추천 41
안녕하세요
저는 밑에는 상가가 있고 위로는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층에 24 가구가 생활하는 오피스텔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경 외출하려고 집을 나서는 순간 갈치 굽는 냄새가 온 복도에 퍼져있었습니다.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개인적으로 갈치구이는 좋아하는 음식임에도 불구하고냄새를 맡는 그 순간 기분이 확 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공동주택에서 굳이 복도 문을 열고 생선을 구워야 하나 싶어서 내려가는 길에관리사무실에 들러서 XXX호에서 생선을 굽고 있다. 공동주택에서 이건 좀 비매너행위인 것 같으니 방송을 한번 해주던지 엘리베이터에 안내문 하나만 붙여달라 하고외출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를 만나서 이 얘기를 하니 먹는 것 가지고 쪼잔하게 민원을 넣고 그러냐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공용공간(복도) 방향의 문을 열고 생선을 굽는 것에 대한 지적을 한행동이 정말 쪼잔한 행동인가요? 좀 당황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41
반대수65
베플|2022.08.23 14:17
물론 문을열고 생선을 구운것 자체가 잘못이긴 한데, 공동주택에서 그정도도 감수 못할 정도면 단독사는게 맞음.
베플8월|2022.08.22 14:32
창문을 연것도 아니고 복도문을 열어둔건 좀....
찬반ㅇㅇ|2022.08.23 14:08 전체보기
ㅋㅋㅋ 무슨 단체생활 하면서 일상 요리정도의 냄새에 그러면 세상 어찌 살아갈려고 그럼? 취사 불가 공간도 아니고 요리좀 해먹을 수 있지. 그게 싫으면 전원주택가서 사셔야 해요. 공동생활하면 어느정도 불편함은 감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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