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자입니다. 대기업하청에서 일하고 세후200 받으며 복지가 대기업수준이라 돈보다 워라밸로 다닙니다.
키는 186cm로 큰편에 마동석같은 외형이며 성격은 외모와 달리 사려깊고 섬세합니다.
저는 어릴 때 주의력결핍아동이었는데 어린이집에서 매일 따돌림을 당해서 보육교사선생님이 잘 보살펴주시고 특별히 잘 챙겨주셨습니다.
이 때문에 보육교사나 유치원교사에게 장가가고 싶은데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보육교사 하는 여자들 못된 여자라고 반대하더군요.
뉴스에 나오는 보육교사는 극히 일부고 대부분 보육교사는 헌신적으로 아이를 돌보지 않나요?
보육교사는 아이들로 인해 감정을 소모하고 노동강도가 강해서 평소 지쳐있기 때문에 남편으로서 보육교사아내의 고충을 이해하고 집에서만큼은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 많이 해주고 잘 보듬어줘서 아내가 일터에서 소비한 감정을 충전하는 일도 해줘야 하구요
보육교사, 유치원교사 여자들 결혼상대로 어떤가요?